묻고 답하고
오늘 G81-1800 받아서 키캡 이식해서 쓰고 있는데..
키감은 정말 만족한 수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만..
이거 ㅡㅡ; 키표면의 느낌이 왜이렇게 걸리(?)는지;;;;
마찰력이 상당하네요 ㅡㅡ;
혹시 먼지나.. 그런것 때문인줄알고 ㅡㅡ; 지금 알코올 휴지 2장이나 써가면서 키캡 표면 박박 딲았는데도 ㅡㅡ; 요로코롬 끈적(?)대고;; 마찰력이 높을수가 -_-;
원래 이색사출 키캡 요로코롬 마찰력이 심한지;;
11800의 순정키캡의 보들보들에 너무 익숙해져서 인지;; 이부분에서만큼은 저에게 확실한 마이너스 요소군요 -_-;
키감은 정말 만족한 수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만..
이거 ㅡㅡ; 키표면의 느낌이 왜이렇게 걸리(?)는지;;;;
마찰력이 상당하네요 ㅡㅡ;
혹시 먼지나.. 그런것 때문인줄알고 ㅡㅡ; 지금 알코올 휴지 2장이나 써가면서 키캡 표면 박박 딲았는데도 ㅡㅡ; 요로코롬 끈적(?)대고;; 마찰력이 높을수가 -_-;
원래 이색사출 키캡 요로코롬 마찰력이 심한지;;
11800의 순정키캡의 보들보들에 너무 익숙해져서 인지;; 이부분에서만큼은 저에게 확실한 마이너스 요소군요 -_-;
오픈소스 뜯어보는것에 희열을 느끼는 10년차 변태 개발자 입니다.
키보드는 한 4-500대 있어요 -_-; => ㅜㅜ이제 얼마 없어요.. 많이 처분했네요.. ㅜㅜ그래도 한 백여대 넘게 있는듯한.
2005.07.29 19:07:01 (*.94.178.58)
체리 이중사출키캡은 키캡표면이 엠보싱 되어있지 않습니다. 레이저 키캡은 표면이 엠보싱처리되어 있어 뽀송뽀송한 느낌이 납니다.(사출금형의 차이입니다.) mx3700의 키캡도 이중사출인데 마찬가지로 엠보싱이 없어 손이 붙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호불호가 있는 부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만, 타이핑시 땀의 배출에 있어서는 레이져 키캡이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2005.07.29 19:09:20 (*.236.42.23)
아 그렇군요 ㅡ;ㅡ
화장실가서 손깨끗이 씻고 ㅡㅡ; 에어컨 앞에서 손 건조(?)시키고ㅡㅡ;
다시 알코올 휴지로 키캡 박박 문지르니 훔. 조금~ 나아지는군요 ^-^
화장실가서 손깨끗이 씻고 ㅡㅡ; 에어컨 앞에서 손 건조(?)시키고ㅡㅡ;
다시 알코올 휴지로 키캡 박박 문지르니 훔. 조금~ 나아지는군요 ^-^
2005.07.29 20:11:53 (*.77.143.33)
저도 이색사출 키캡은 손에 끈끈하게 달라붙어서 조금은 불쾌한 느낌이던데요. 반면에 레이저 키캡은 상쾌한 느낌을 주어서 레이저 키캡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2005.07.29 21:02:23 (*.84.29.64)
저는 그 달짝지근한 맛도 좋던데요.. 마치 맛있는 김치찌개같이..ㅎㅎ
그것땜에 더 키캡에 달라붙어 좋은 키감을 내는게 아닐까요? 레이져
키캡은 상쾌하긴 하지만 뭔가 붙지않아 허공에 떠있는듯한 느낌을 받은적이
가끔 있습니다..ㅎㅎ
그것땜에 더 키캡에 달라붙어 좋은 키감을 내는게 아닐까요? 레이져
키캡은 상쾌하긴 하지만 뭔가 붙지않아 허공에 떠있는듯한 느낌을 받은적이
가끔 있습니다..ㅎㅎ
2005.07.29 21:06:37 (*.95.63.241)
표면처리가 뽀송하지 않은게 단점일수도 있지만 장점일수도 있습니다. 그 보다는 무게와 단단함으로 인한 키감의 플러스 요인이 더 큰듯...^^;
전 오히려 레이저 키캡의 손끝 느낌이 더 어색하다는...^^;
전 오히려 레이저 키캡의 손끝 느낌이 더 어색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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