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안녕하세요?
일단 첫번재 질문은.. 체리 구형청색과 신형청색의 키감차이가 많이 나는 편인가요?
신형청색은 철판없이 쳐본게 전부인지라.. 구형청색과 정확한 비교가 어려워서 질문드립니다. ^^
그리고 두번재 질문..
청색축에 철판보강을 한다면 키 스트로크가 짧은걸 좋아하시나요 긴걸 좋아하시나요?
흑축같은 경우엔 와이즈를 쳐보니 확실히 스크로크가 짧은편이 키압도 적당하고 쫀득쫀득하게
타이핑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청축 이식할 놈을 와이즈와 마제스터치 중에서 선택하려고 하는데.. 과연 뭐가 좋을지.. ^^
많은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
2005.06.13 11:30:59 (*.236.162.3)
아, phai 님 그렇습니까.. ^^; 그런데 아직 남아있는 구헝청색 가지고 계신가요? 키보드 하나 정도를 만들수 있는 량이라면 제가 구입하고 싶습니다만. ^^
2005.06.13 11:44:04 (*.244.146.40)
넹 앵두걸러님.... 있습니다. 고이 잘모셔놓았습니다.^^;;;
공구중인 보강판에 갈색을 달지 청색을 달지 심히 고민중입니다. 그래서 보강판도 결정 못하고 있네요 ㅠㅠ
근데 앵두걸러님도 이제 개조에 동참하시려는 것인지요...? 개조가 대세입니다..^^
공구중인 보강판에 갈색을 달지 청색을 달지 심히 고민중입니다. 그래서 보강판도 결정 못하고 있네요 ㅠㅠ
근데 앵두걸러님도 이제 개조에 동참하시려는 것인지요...? 개조가 대세입니다..^^
2005.06.13 12:02:49 (*.236.162.3)
저야 뭐.. 개조의 개자도 모르는 둔치라.. ^^; 다른분께 부탁하려구요. (청색개조하면 마제스터치의 갈색축이 남는지라 그걸 수고비 대신 드리려고.. ^^) 알프스 넌클릭이 몇개 있다보니 굳이 체리 갈색까지는 있을 필요가 있나 싶어서 말이죠. 마제스터치는 키보드 만듦새가 마음에 들어서 버리기는 아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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