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검색을 열심히 해봐도
사람마다 윤활해주는 위치가 다른듯해서
어디가 맞는건지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

용두 주변을해라
철심이 꺽이는 부분과 고정대에 해라
용두에 들어가는 철심끝부분에 해라
등등 많던데

어디다가 해주는게 맞는건가요?
간이 윤활이라고 분해안하고
그냥 주사기로 쏴넣기도 하던데..

이번에 한번 다 뜯어서 손보고
다시안뜯고싶어서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