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타그래프 구조물은 각 노트북마다 다르다고 보면 됩니다. 일부 같은 (키보드)제조사제품은 동일한 경우가 있으나 한 브랜드의 노트북에서도 제각각인 경우가 많아 같은 물건을 찾기가 쉽지 않죠.
우선은 안 쓰는 키에서 뽑아서 쓰는 방법이 가장 간편하며, 아니면 중고에서 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대신 이쪽이 시간과 비용이 더 들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서비스센터에서 자판 하나 사와서 바꾸고, 쓰던것은 예비로 두는것이죠. 중고노트북 자판을 다 뜯어볼수도 없는 일이니… ㅡ,.-)a
우선은 안 쓰는 키에서 뽑아서 쓰는 방법이 가장 간편하며, 아니면 중고에서 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대신 이쪽이 시간과 비용이 더 들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서비스센터에서 자판 하나 사와서 바꾸고, 쓰던것은 예비로 두는것이죠. 중고노트북 자판을 다 뜯어볼수도 없는 일이니… 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