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AT나 모델M 계열의 키보드를 보면 10년을 훌쩍 넘어 20년 가까이 된 모델들도 애플이나 체리처럼 선텐 먹은 모델을 보기어려운거 같습니다.  물론 색바램처럼 진하게 낀 때와 먼지 뭍은 것들은 많지만...  재질상 선텐에 강한걸 써서 그럴까요?   신동품같은 아이비엠 모델들로 정남향에서 작업하려니 은근히 걱정되서 질문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