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좋다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뭐 게임용으로 뭔가 다른 기능이 있나요?

 

Made in Korea에 삼성전기, USB 타입인데..

 

이거 사용하다. I-rocks kr 6170으로 갈아탄 거 같은데.

 

팬타그래프로 바꾸고 나선 정말 좋은 키보드 구나하고 체감했는데..

                 

DT35는 너무 촬촬촬 거린다고 해야하나..

 

촬촬거리는 소음이 듣기 그렇네요.

 

반동은 좋습니다만. ..

 

딸각딸각 구분되는 느낌이 아니라 튕튕 튕기는데.

 

아이락스가 구분되는 느낌을 줘서 좋게 느꼈던거 같기도.

 

하여튼 느낌만으로는 튕튕 팅기는 느낌은 좋은데.

 

촬촬거리는 소음은 듣기가...

 

손가락을 위에 대고 누르지 않은 상태에서 좌우로 흔들면 드륵들륵(촬촬) 소리가 납니다.

 

기계적으로 흔들거린다는 느낌.. 별로 좋게 안느껴지는 데...

 

유일하게 강점은 튕기는 느낌이.. 더 쫄깃 거린다고 해야 하나?

 

그래도. 촬촬거리는 소음이 싸구려라는 느낌이 들 정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