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불을 사용해보니 극단적인 밋밋함이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펜터그래프의 구분감에 오랫동안 익숙해 있는지라 구분감이 명확한 기계식 스위치에 흥미가 느껴지네요. ^^*

펜터그래프 스위치 만큼은 아니더라도, 기계식 키스위치중에 딱! 부러질듯한 구분감을 주는 스위치가 어떤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제조사, 클릭, 넌클릭 구분없이 다문 몇개라도 비교해 사용해보신 경험이 있으신 분들께 도움을 청합니다.

간략하게나마 코멘트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덧붙임) 미니키보드중에 위 조건에 맞는 모델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