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기계식 키보드 같습니다.ㅡ_ㅡ;;; 겁나게 오래된 101키?정도 되는듯 한데..

청소할라고 키몇개 뽑을려다가 부러졌네요.. 키 꺼낼때마다 무슨 철사에 엉켜있던데..

기계식 키보드와 일반 키보드와 차이점이 뭔지를 잘 모르겠네요. 우선 상당히 통통튀는기

분과 함께 스프링? 같은 금속소리가 타이핑할때 마다 철컹거리네요.... 지금 적응 못하고

있습니다. 우선 한/영변환키가 없어서상당히 불편하게 변환해서 사용해야하고... 청소가

미비했는지 여러번 눌러줘야 키가 먹히는 것도 있네요. 기계식 이라 우겨보고 싶습니다.



제품명이 나와있는데 도저히 알곳이 없네요. 혹시나 아시는분 계시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요놈의 키감은 펜타그래프 키보드마냥 무지하게 부드럽네요.... 기계식과 하늘과 땅

차이의 키감인듯 합니다.



청소하기전에 키뽑고 찍었습니다. 상당히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건 기계식이 아니죠?

키감도 아니고..소리도 않나니..ㅡ_ㅡ;;;



키보드 뒤에 보니깐  at/xt 조정하는게 있던데 뭔지 모르겠네요.



역시나 삼성에서 만들었다는데 정보가 없네요. 지금 사용하고 있는 키보드 역시 97년1월

산 세진 키보드인데 위의 두 키보드는 더 오래된듯 싶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ㅡ_ㅡ;;

마지막으로 키보드 사용하다가 키가 잘 먹지 않을때 쉽게 사용할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