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 검색해보면 딱 하나 나옵니다. 나머지는 그냥 위에 덧붙이는 얇은 종류 뿐인데, 문제는 이거 하나도 제대로 못만들어서 두께가 모자랍니다. 실제로 붙여보면 대체용이 맞음에도 불구하고 0.3mm정도? 모자라서 그라인딩텍 옆의 플라스틱이 긁힙니다. 물론 얇은 플라스틱이 마우스패드에 갈리니 느낌도 영 좋지않고, 이걸 해결하려면 차량용 양면테잎(3M이 흔합니다)으로 두께를 맞춰야 합니다.
그 외엔 홍콩에나 쓸만한 게 있는데, 아직 구하지 못해서 품질은 모르겠습니다. 대부분 중국/홍콩제 그라인딩텍을 웃돈 받고 팔더군요. 원 로지텍의 그라인딩텍도 있긴 한데 해외서 땡겨오면 가격이 만원 훌쩍 넘습니다. ㅡ_ㅡ;
국내선 검색해보면 딱 하나 나옵니다. 나머지는 그냥 위에 덧붙이는 얇은 종류 뿐인데, 문제는 이거 하나도 제대로 못만들어서 두께가 모자랍니다. 실제로 붙여보면 대체용이 맞음에도 불구하고 0.3mm정도? 모자라서 그라인딩텍 옆의 플라스틱이 긁힙니다. 물론 얇은 플라스틱이 마우스패드에 갈리니 느낌도 영 좋지않고, 이걸 해결하려면 차량용 양면테잎(3M이 흔합니다)으로 두께를 맞춰야 합니다.
그 외엔 홍콩에나 쓸만한 게 있는데, 아직 구하지 못해서 품질은 모르겠습니다. 대부분 중국/홍콩제 그라인딩텍을 웃돈 받고 팔더군요. 원 로지텍의 그라인딩텍도 있긴 한데 해외서 땡겨오면 가격이 만원 훌쩍 넘습니다.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