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사용했던 아론 기계식 블랙 모델과 다르더군요..

아론은 금방 지워져서 너무 아쉬웠었는데..

IBM 스페이스 세이버 2 자판을 자세히 보니, 무슨 스티커를 붙혀놓은 듯한.. ^^;

이런건 처음 본지라.. 나중에 스티커가 혹시 벗겨지는건 아닌지.. ^^;

이런건 무슨 방식이라고 하나요? 실크스크린보다 좋은건지 궁금하네요..

날씨가 너무 춥네요..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