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여타 키보드들에 흥미를 갖기 시작하면서 이 곳을 자주 오게 되네요.^^


일단 현재 마제2 갈축만 2개(집, 회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본 꽂혀있는 ABS 키캡도 나쁘지 않습니다만, PBT 키캡을 꽂았을 때의 타건감이 또 다른 매력이 있어 중국에서 구매한 PBT 키캡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늘 마제2 갈축과 비교되는 것이 레오폴드 갈축인데, 아직 써보진 못했지만 자꾸 궁금합니다. 좋지 않은 지름 전조입니다.


혹시 둘 다 사용해보신 분들.. 어떻던가요?


마제2 + PBT 키캡의 타건감과 레오폴드 갈축의 타건감은 비슷한가요?


아.. FC750R 화이트 지르고 싶...


(실수로 자게에 올려서 질답 게시판으로 옮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