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일단.. 공공장소에서 자주 쓰게될수도 있으니.. 넌클릭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키를 눌렀다는 느낌이 분명한 키보드는 어떤게 있는지요?
꼭 마우스 버튼을 누를때 눌렀다는 감각을 느낄수 있는것 같은.
하지만 그것과는 분명 다른.. 이걸 구분감이라고 해야하는지..
아론 넌클릭 버전은.. 저런 감각이 거의 없는듯 하고..
펜타그래프방식의 키보드 몇을 써보았는대.. 눌렀다는 느낌은 있지만..
키가 들아가는 높이가 너무 낮아서.. 적응이 잘 안되네요..
그리고 이왕이면 키가 좀 가벼웠으면 합니다. (좀 말랑하고 부드러운 느낌)
아론 넌클릭은 제가 쓰기에는 약간 부담스러웠습니다.
뭐.. 위의 조건을 만족하면 무겁든 가볍든 거기에 적응하려 하겠지만.. ^^;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생각한 키보드는
체리 백색축과 확장2, 그리고 모델M입니다. (모델M은 소리가 좀 걸립니다.)
위 모델중 저런 느낌의 키보드가 있는지요?
옛날.. 처음 xt때 만지던 키보드가.. 딱 저런 느낌인것 같았습니다...
정말 구하고 싶네요..
키를 눌렀다는 느낌이 분명한 키보드는 어떤게 있는지요?
꼭 마우스 버튼을 누를때 눌렀다는 감각을 느낄수 있는것 같은.
하지만 그것과는 분명 다른.. 이걸 구분감이라고 해야하는지..
아론 넌클릭 버전은.. 저런 감각이 거의 없는듯 하고..
펜타그래프방식의 키보드 몇을 써보았는대.. 눌렀다는 느낌은 있지만..
키가 들아가는 높이가 너무 낮아서.. 적응이 잘 안되네요..
그리고 이왕이면 키가 좀 가벼웠으면 합니다. (좀 말랑하고 부드러운 느낌)
아론 넌클릭은 제가 쓰기에는 약간 부담스러웠습니다.
뭐.. 위의 조건을 만족하면 무겁든 가볍든 거기에 적응하려 하겠지만.. ^^;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생각한 키보드는
체리 백색축과 확장2, 그리고 모델M입니다. (모델M은 소리가 좀 걸립니다.)
위 모델중 저런 느낌의 키보드가 있는지요?
옛날.. 처음 xt때 만지던 키보드가.. 딱 저런 느낌인것 같았습니다...
정말 구하고 싶네요..
2004.08.25 12:31:16 (*.124.124.12)
전 사무실에서 아론클릭,체리클릭을 다 써봤지만 소리도 그렇게 문제가 되지 않더군요. 지금은 아론oem 성원미션키보드를 사용하는데요, 키 스위치 윤활처리를 하니 소리도 좀 작아지고 터치감도 좀 부드러워지는 듯합니다. 키감은 워낙 개인차가 많고 또 같은 키보드라도 적응하는데 따라 느껴지는 키감이 달라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므로 아이오매니아 같은 곳에 직접 방문하셔서 여러키보드를 만져보신후 선택하신다거나, 아니면 저가의 중고 기계식 키보드를 구하셔서 윤활처리 등을 하셔서 자신만의 키감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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