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1) 우선 회사에서 사용할 것이라 소음이 되도록 적었으면 좋겠구요.
2) 크기는 좀 컸으면 합니다.. 손이 큰편은 아니지만 작은 키보드를 쓰면 손목이 아프더라구요.. 여유로운 크기를 지녔으면 합니다..(따라서 미니 제외)
3) 키 배열이 무난한 것으로.. 윈도우 프로그래밍을 주로 하는 편인데.. 키 배열이 다르거나 특정 키가 없으면 매우 골치아프더라구요.. (윈도우 키나 HOME, END, DEL, INS키 등)
적응하면 되긴 하겠으나 그 적응이 귀찮아서..^^;
4) 키감은 좀 가벼운 쪽이면 좋겠습니다.. 손가락 힘이 강한편이 아니라서..^^;
기계식이든 멤브레인식이든 위의 조건이 맞는 제품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키보드에 관심은 많았는데 이런 사이트가 있다는걸 어제 뒤늦게 알아버려서..^^;
예전부터 써봤던 키보드는 디지털 IBE 9000(내츄럴), 아론 109키, 앱솔루트 씬2, 등등 입니다..
아론키보드는 팔아버렸음..-_-.. 제가 살때 쯤에는 다들 좋다고 하길래 샀는데 몇개월 쓰다가 IBE 9000에도 못미치는 것 같아서 방출.. 그 후에 안좋다는 사용기가 많이 뜨더군요..
씬2는 키감이 가벼운 점과 키 배열이 스탠다드 한 점, 특히.. 싼 가격 때문에 겜용으로 샀다가 새로운 키보드 들일 때까지 임시로 사용 중입니다..
좀 쫀득한 감은 있지만 그럭저럭 쓸만하더군요..(가격대비^^;)
잡설이 길어졌는데.. 거의 하루 종일 키보드를 잡고 있는지라 가격은 그다지 신경쓰지 않을 생각입니다..
신체의 일부분이나 마찬가지니까요.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2) 크기는 좀 컸으면 합니다.. 손이 큰편은 아니지만 작은 키보드를 쓰면 손목이 아프더라구요.. 여유로운 크기를 지녔으면 합니다..(따라서 미니 제외)
3) 키 배열이 무난한 것으로.. 윈도우 프로그래밍을 주로 하는 편인데.. 키 배열이 다르거나 특정 키가 없으면 매우 골치아프더라구요.. (윈도우 키나 HOME, END, DEL, INS키 등)
적응하면 되긴 하겠으나 그 적응이 귀찮아서..^^;
4) 키감은 좀 가벼운 쪽이면 좋겠습니다.. 손가락 힘이 강한편이 아니라서..^^;
기계식이든 멤브레인식이든 위의 조건이 맞는 제품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키보드에 관심은 많았는데 이런 사이트가 있다는걸 어제 뒤늦게 알아버려서..^^;
예전부터 써봤던 키보드는 디지털 IBE 9000(내츄럴), 아론 109키, 앱솔루트 씬2, 등등 입니다..
아론키보드는 팔아버렸음..-_-.. 제가 살때 쯤에는 다들 좋다고 하길래 샀는데 몇개월 쓰다가 IBE 9000에도 못미치는 것 같아서 방출.. 그 후에 안좋다는 사용기가 많이 뜨더군요..
씬2는 키감이 가벼운 점과 키 배열이 스탠다드 한 점, 특히.. 싼 가격 때문에 겜용으로 샀다가 새로운 키보드 들일 때까지 임시로 사용 중입니다..
좀 쫀득한 감은 있지만 그럭저럭 쓸만하더군요..(가격대비^^;)
잡설이 길어졌는데.. 거의 하루 종일 키보드를 잡고 있는지라 가격은 그다지 신경쓰지 않을 생각입니다..
신체의 일부분이나 마찬가지니까요.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2004.09.03 14:23:21 (*.148.85.151)
소음이 작고. 스텐다드 배열에. 윈도우키 있으면서 키감이 가벼운... 이라. 기계식이라면 3000 개조형 체리 갈색축이 1번이 될테구요.. 약간의 에로를(키 부족) 가지고 간다면.. 애플 확장 1/2나 토프레 101이 될테구요. 멤브레인 계열이라면 젤 유력한 것이 키트로닉 계열, 그다음 LG K102 정도겟네요.
2004.09.03 15:03:54 (*.221.18.14)
오우.. 추천 감사드립니다..^^ 근데 그 키보드들 구하기가 너무 까다롭네요.. iomania에도 품절(3000)이고 중고도 거의 뜨질 않고.. iomania빼곤 저 키보드 판매하는 곳이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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