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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흑축과는 금형이 다른 버전으로 옛 구흑의 느낌을 줄 수 있어 인기가 있습니다.
슬라이더의 모양이 약간 다르고 약간의 윤활 또는 자연 윤활을 통해 걸림이 없는 부드러운 스트로크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ps. 제작 업체에서는 특별히 구분하지는 않습니다. '신신흑을 적용한 키보드'라는 문구를 볼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비슷하다고 하긴 좀 그렇구요. ^^; '신흑보다는 균일하고 안정적이다.( 구하기 힘든 구흑 대체품)' 로 이해하시면 될 듯하네요.
'체뚜틸' : 틸리오스에 상부하우징을 체리 오리지널로 교체하는 것을 말하네요.
틸리오스 스위치가 인기가 있나 보군요.
틸리오스의 상부하우징이 투명이라 소음이 발생하고 소리가 듣기 싫어서 검은색 체리 하우징으로 바꿔주나봅니다.
신형 흑축과는 금형이 다른 버전으로 옛 구흑의 느낌을 줄 수 있어 인기가 있습니다.
슬라이더의 모양이 약간 다르고 약간의 윤활 또는 자연 윤활을 통해 걸림이 없는 부드러운 스트로크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ps. 제작 업체에서는 특별히 구분하지는 않습니다. '신신흑을 적용한 키보드'라는 문구를 볼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