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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이 써보고싶대서 보내려는데..부피무게가 좀 되서 왕복택배비가 비싸면 차라리 중고로 샀다 맘에들면 쓰고 아니면 되파는게 나은수준일거같아서..
키보드 크기에 따라 다르고 택배사에 따라 다릅니다. 물론 거리에 따라서 가격차이가 있을 수도 있구요.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쉽게 볼 수 있는 104키 저가형 키보드기준으로
과포장 없이 딱 들어맞게 포장한다는 가정하에. 4~5천원일꺼 같습니다.
편의점택배면 좀 더 쌀 수 도 있습니다.
계약택배가 아닌 경우 대부분 4~6천원 사이입니다. 특히 우체국은 무게로 하기에 짤없습니다.
편의점 택배의 경우도 무게로 하지만 발송자가 직접 작업을 하기에 박스를 살짝 들어서 가격을 낮추는 꽁수도 써봤습니다.
올... 편의점 택배에 그런 꼼수가!! 수많은 중고거래를 하면서 왜 그걸 생각 못했을까!! ;;
이런 꼼수를 편의점택배 좀 이용해본 사람들은 알고있어 언제부터인가 편의점택배 기계접수시 카운터에서도 확인해 달라는 문구 나옵니다. 물론 실상은 알바하시는분이 항상 택배상자를 확인할수 없는게 함정이지만요 ㅋ
키보드 무게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인 기성품 텐키레스 박스전체무게 900그람에 우체국으로 4천원에 보냈습니다.
타지역이면 5천원까지 나올듯한데 무게가 1키로 넘어가면 요금이 또 달라질거에요.
키보드 크기에 따라 다르고 택배사에 따라 다릅니다. 물론 거리에 따라서 가격차이가 있을 수도 있구요.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쉽게 볼 수 있는 104키 저가형 키보드기준으로
과포장 없이 딱 들어맞게 포장한다는 가정하에. 4~5천원일꺼 같습니다.
편의점택배면 좀 더 쌀 수 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