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문의 불여일타 라지만 직접 매장에서 타건해보는거는 사정상 제한되는지라 여기저기 후기를 읽는것으로 정보를 모으고있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시는분들마다 다들 말씀이 달라서요



1. 구분감이없고 약간무거운 적축같은 느낌이다.

2. 갈축같이 구분감(누르다가 걸리는느낌)이 있지만 더 강하다

3. 갈축같이 구분감(누르다가 걸리는느낌)이 더 약하다(심심하다)


이정도로 말씀을하시는데


제가 레오폴드750r 갈축 제품을 이용중입니다. 관심이있는제품은 660c구요


750r갈축의 구분감(내려가다가 걸리는느낌)이 너무 심심하게 느껴져서 무접점키보드에 관심이 갑니다.




러버돔이 일정압력까지는 버티다가 뚝 하고 내려가는느낌을 초콜렛 부러뜨리는 느낌이라고 표현하시는데

그 느낌이 갈축의 걸리는 느낌보다 강한지, 약한지 (아니면 적축처럼 아예 없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