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기판이랑 상판부분을 분리해야한다면 나사 풀고 조심히 떼어내면 (운이 좋거나, 첫 분해일 경우 특히) 러버돔이 기판에 붙은상태로
떨어질때가 있어요. 이러한 찬스가 왔다면 이 기회를 반드시 살리셔야합니다. ㅠㅠ 화이팅...
저는 이 찬스를 살리지 못했고 그날 분해조립을 10번넘게 반복했습니다. 노력끝에 만족할만큼으로 만들었으나 type-s 써보고 싶어서
이후에 그 물건은 저렴하게 컴퓨터 공부하는 고등학생에게 판매했습니다. 팔면서도 10번넘게 조립한거라서 아깝더라구요... 팔까말까
러버돔이 안맞다거나 스프링이 안맞아서 나는 이상한 소리들은 상판+기판 조립했을때 안나다가도 하판을 조립하면 나는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이때문에 10번넘게 반복했습니다. 하판까지의 조립을요. 한번 들리기 시작하면 신경안쓰면 모르고 쓸정도의 소리도 민감하게 들리기 시작합니다. 완벽한걸 고집하기 보다 이정도면 됬지 라고 긍정적으로 넘기는 편이 정신적으로 훨씬 이롭습니다. 분해한날 정신이 나갔습니다. 구지 이랬어야했나 싶습니다. 사실 어떤 목적을 가지고 타이핑(문서작업,코딩등..) 하면 들리지 않을정도인게 대부분이었거든요.
상판 기판 부분 나사를 많이 조이면 나사가 없는부분 (제 기억으로 스페이스바 위쪽인근 문자열) 쪽의 느낌이 다른부분과 차이납니다.
적당히 조여야 하는데 적당히가 어렵죠. 기판이 흔들리지 않는 선에서 최소한 조이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나사 홀에 대미지 안주는건 적당히(;;) 누르는 힘을 주면서 적당히 돌려주는 방법이 있겠네요. 너무 어렵습니다.
기판이랑 상판 붙은부분만 분리하지 않으면 이상 없을거같아요.
만약 기판이랑 상판부분을 분리해야한다면 나사 풀고 조심히 떼어내면 (운이 좋거나, 첫 분해일 경우 특히) 러버돔이 기판에 붙은상태로
떨어질때가 있어요. 이러한 찬스가 왔다면 이 기회를 반드시 살리셔야합니다. ㅠㅠ 화이팅...
저는 이 찬스를 살리지 못했고 그날 분해조립을 10번넘게 반복했습니다. 노력끝에 만족할만큼으로 만들었으나 type-s 써보고 싶어서
이후에 그 물건은 저렴하게 컴퓨터 공부하는 고등학생에게 판매했습니다. 팔면서도 10번넘게 조립한거라서 아깝더라구요... 팔까말까
러버돔이 안맞다거나 스프링이 안맞아서 나는 이상한 소리들은 상판+기판 조립했을때 안나다가도 하판을 조립하면 나는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이때문에 10번넘게 반복했습니다. 하판까지의 조립을요. 한번 들리기 시작하면 신경안쓰면 모르고 쓸정도의 소리도 민감하게 들리기 시작합니다. 완벽한걸 고집하기 보다 이정도면 됬지 라고 긍정적으로 넘기는 편이 정신적으로 훨씬 이롭습니다. 분해한날 정신이 나갔습니다. 구지 이랬어야했나 싶습니다. 사실 어떤 목적을 가지고 타이핑(문서작업,코딩등..) 하면 들리지 않을정도인게 대부분이었거든요.
상판 기판 부분 나사를 많이 조이면 나사가 없는부분 (제 기억으로 스페이스바 위쪽인근 문자열) 쪽의 느낌이 다른부분과 차이납니다.
적당히 조여야 하는데 적당히가 어렵죠. 기판이 흔들리지 않는 선에서 최소한 조이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나사 홀에 대미지 안주는건 적당히(;;) 누르는 힘을 주면서 적당히 돌려주는 방법이 있겠네요. 너무 어렵습니다.
(+ 적당히 조여졌을때 멈추는것도...) 토프레에서 나사를 좋은걸 썼는지 나사의 마모는 없었습니다. 튼튼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