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레오폴드가서 여러가지 시타해 보구 마제 텐키 넌클릭으로 질렀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사려고 맘먹고 갔으니 질렀다는 표현은 좀 그렇지만 처음으로 십점이 넘어가는 키보드를 사보네요. 것두 신품으로.
암튼 시타기 / 사용기에 대해서는 따로 적어보려고하고요.
궁금한건 오늘 시타할 때 구매 예정후보 중에 필코제로가 없더라고요. 마제갈축과 비교하면 어떻게 다른지 살짜쿵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떤게 더 좋다라든가 =>대 환영!!!)

추운날 건강들 하세요.

가끔은 맨발로 땅위를 걸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