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감 부분에서는 절대로 뒤떨어지지 않는다라는 평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객관적 기사평으로)
저도 물론 데스에더를 실사해봤기 때문에 데스에더의 그립감은 알고 있지만
데스에더의 그립감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무게도 비교하신 로지텍 프로테우스에 비하면 가벼운 보통 수준이구요.
/
다만 본인께서 그립감보다는 많은 잔기능을 포함한 기능성 현대적인 마우스를 취하고 싶으시면
로지텍 프로테우스가 나을 것 같습니다.
로지텍은 레이저사보다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AS도 괜찮습니다.
(오래전 묻지마 마소 일때 로지텍 AS는 ... ㅆㄺ였지만 현재 로지텍 AS는 정말 괜찮습니다.)
그리고 로지텍 프로테우스의 가장 큰 기능중 하나는 세계 최초 높은 DPI 설정에 있다는 것인데
만약 본인께서 그래픽 작업이라던지 세심한 작업에 쓰일 때라면 프로테우스는 큰 힘이 되겠죠.
그리고 무게 또한 데스에더에 비하면 무거운 축에 속합니다.
이유는 프로테우스는 무게추가 있기 때문에 마우스에 무게를 올리실 수가 있기 때문이죠.
(무게추를 제외한 그냥 마우스의 무게도 데스에더보다 살짝 우위인 것 같아요)
/
결과적으로는 저는 레이저 데스에더 크로마를 추천드리지만,
(저는 지극히 주관적으로 마우스는 그립감이 생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물론 로지텍이 데스에더에 비해 그립감이 떨어진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사람들만에 개취라고 하나요? 개인의 취향이 다 다르기 때문에..
그냥 본인이 마우스를 쓰는 용도를 좀 생각해보신 후 결정하시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2015.05.30 12:49:04 (*.126.209.22)
BZCutter
저도 2를 추천합니다. 기능보다 손목의 편함을 우선시 한다면 크로마로 가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론 마우스에 잔기능이 많아도 실상 다 사용하지 못하며, 그러한 잔기능 버튼에 적응하게 되면 추후 마우스 구매시 선택의 폭이 좁아져서요... 키보드도 us 배열을 표준으로 주로 사용하듯이 마우스도 일단 표준기능은 갖추어져 있으면 그 뒤론 그립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최적의 그립감과 그에 따른 잔기능 없이 마우스 고유의 기능으로만 충실히 쓰실 생각이라면
더도 말고 데스에더 크로마로 가는 것을 추천드리며.
데스에더 크로마는 그 이전 버전인 데스에더가 이미 오래전부터
마소 3대 마우스(휠옵,인옵,익스) 로지텍 (G3,G5,G9)등과 비교했을때
그립감 부분에서는 절대로 뒤떨어지지 않는다라는 평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객관적 기사평으로)
저도 물론 데스에더를 실사해봤기 때문에 데스에더의 그립감은 알고 있지만
데스에더의 그립감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무게도 비교하신 로지텍 프로테우스에 비하면 가벼운 보통 수준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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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본인께서 그립감보다는 많은 잔기능을 포함한 기능성 현대적인 마우스를 취하고 싶으시면
로지텍 프로테우스가 나을 것 같습니다.
로지텍은 레이저사보다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AS도 괜찮습니다.
(오래전 묻지마 마소 일때 로지텍 AS는 ... ㅆㄺ였지만 현재 로지텍 AS는 정말 괜찮습니다.)
그리고 로지텍 프로테우스의 가장 큰 기능중 하나는 세계 최초 높은 DPI 설정에 있다는 것인데
만약 본인께서 그래픽 작업이라던지 세심한 작업에 쓰일 때라면 프로테우스는 큰 힘이 되겠죠.
그리고 무게 또한 데스에더에 비하면 무거운 축에 속합니다.
이유는 프로테우스는 무게추가 있기 때문에 마우스에 무게를 올리실 수가 있기 때문이죠.
(무게추를 제외한 그냥 마우스의 무게도 데스에더보다 살짝 우위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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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는 저는 레이저 데스에더 크로마를 추천드리지만,
(저는 지극히 주관적으로 마우스는 그립감이 생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물론 로지텍이 데스에더에 비해 그립감이 떨어진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사람들만에 개취라고 하나요? 개인의 취향이 다 다르기 때문에..
그냥 본인이 마우스를 쓰는 용도를 좀 생각해보신 후 결정하시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