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분만 쪼금 풀어 드릴께요. 리얼포스 BT버전은 지금 프로토타입이 있고 테스트가 끝난 상태라고 합니다. 지금 론칭시기만 잡고 있는데 그게 내년 19년도예정이예요.
자....여기서부터는 제 분석이예요~~
지금 리얼포스BT를 출시한다면 당장 할 수 있거든요? 근데 계속지금 시간을 끈다는게...여러가지가 맞물려서 그런것도 있지만 예를들어서 R2기본 라인업이 이제막 구축될라는 찰라에 BT가 나와버리면 이거이거 기획전략상 완전 개판이긴해요. 이런것도 있지만
사실 R2부터 아니..1세대의 특정 모델..2015년부터 토프레가 소프트웨어를 엄청 건들기 시작하거든요? 그때 당시에도 사실 기계식키보드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5가지 컨트롤러 시스템이 한 키보드에 다 있었어요. 근대 결국에는 한가지만 남겨놓고 다 버렸거든요? 그 단 한가지가 지금 R2나 RGB에 장착된 APC기능이예요. 자 근대.....토프레는 어느순간 아니지 거의 2015년 이후로부터 PFU의 도움없이는 절대 현대기술력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없을 만큼 IT는 급속도로 발전했어요. 근대 그 PFU도 어리버리타는 회사중 하나예요.
해피해킹 BT아시죠?? 그 블루투스 무선키보드가 현대 블루투스 기술력에서 한 두 단계 뒤떨어지시는거 아시죠?? 그거 이거는 일본인의 특성인지 고집인지 모르지만 자기들이 자체개발할 수 있다는 고집때문에 그딴 결과가 나온겁니다. 이번에 PFU가 중국 IT사와 싸인하면서 물론 키보드때문이 아니라 스캐너가 주력이지만 덤으로 HHKB영업부장이 키보드소개로 출장갔던데 표정이 나라를 잃은 마냥 씁쓸해하던데?? 그런 자존심 좀 제발 좀 버리라고 말하고싶네요. 누가 뭐 도개자하라는 것도 아니고 자기들이 소프트웨어 실력이 없어서 그 중국 IT회사의 제휴를 맺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인프라나 IBM특허맛좀 보는게 그렇게 자존심 상하나?? 지금 PFU실력으로는 당장 리얼포스 BT버전이 나온다고 해도 다중...멀티페어링 사용법부터 굉장히 짜증나는 소프트웨어예요. 거기가 APC까지 접목 시킬지 말지도 배터리는 어떻게 할껀데? 마이크로소프트사는 AAA건전지 두 개로 2년가는데 그 기록은 지금의 로지텍도 못깨고 있어요.
애플??? 애플...아~~~...애플....사과사는 스마트폰은 정말 멋있고 아름답게 잘 만들던데 왜 전 그 키보드에 정이 잘 안가는지??^^:"
엥?? 지금 뭔 얘기하고 있죠?? 0.0
암튼...이런 그 블루투스에 대한 보강이 없으면 출시 안하니만 못해요. 지금 R2라인업에 일반 45균등이 빠져있거든요?
BT에 구멍을 남겨둔거 같은데?? 아마 저 뿐만 아니라 그래도 백번 양보해서 최소 필코컨버터블 정도는 뽑아줘야
본전먹고 들어갈거같아요.
지금도 스물스물 올라오고 있고 올 초 전망도 그렇게 보고 있었고 내년도 마찬가지인데요. 블루투스가 됐든..전용수신기를 이용한 무선이 됐든?? 배터리라이프랑 1000hz 폴링레이트 두 마리 토끼 잡는 놈이 이 바닥에서 선빵때리게 될거예요. 지금 폴링레이트 뚫은 회사가 한 5~6개 회사정도 되는데 그 회사 모두 배터리라이프에서 눈탱이 밤탱이됬어요. 뭐 그들의 문제는 이제 하나 밖에 없으니 차근차근하면되고 지금 어디보자... 앗 그냥 오피스용으로 평타이핑하면 2~5개월은 무난한데 이게 게이밍으로 전환되면 최대 배터리라이프를 가진 회사가 한 40시간? 정도 예요. 키보드를 게이밍으로 전환하면 키를 거의 계속 누르다시피하니깐요.
그리고 이제 12월? 올 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내년부터 체리 로우 프로파일이 출항하는데 그 스위치장착하는 회사들은 거의 대부분 무선을 준비하고 있거든요. 전쟁 한 번 크게 일어 나겠네요. 그리고 그 스위치사용하는 회사들은 이 한 가닥하는 회사들이라서 토프레가 이들과 경쟁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지도 재미있어지겠구요.. 무슨 말이냐면 APC가 거의 게임용으로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데 현재 무접점으로 BT가 1000hz도달하는 기술도 없고 배터리라이프도 탄탄하지도 않고 풀어야 될 숙제가 만만치 않아요~^^
제가 보기엔~ 토프레는 골든타임?? 놓쳤어요. 이미 해피해킹 BT나올때 얼마 안지나서 바로 나왔어야 됬는데 너무 끌었어~
아니?? 그렇다면 앞으로 무선의 시대냐??? 무선 아니면 다 죽어야돼???
아.니.죠~ ^^V
언제나 그렇듯이 돌파구는 항상 있어요~ 제가 내년에는 무선에 좀 비중을 많이 둬서 리뷰를 할텐데요...
저 같은 경우는 얼마전까지 IKBC무선을 즐겨 사용했었거든요. 저한테는 고마운 키보드였죠. 필코와 비교하면 가성비에서
그만한건 잘 찾아보기 힘드니깐요.
무선에 너무 집중해서 보면 유선에서 실현할 수 있는 유선이어야만 할 수 있는 발전이나 리메이크를 할 수 없게돼요.
엉~~ 윽~~ 이거는 리뷰할 때 말할려고 좀 아껴두고 있는 대사인데
저는요..키보드는 날이 갈 수록 유선이어야만 "실용성"이 더 증폭된다고 아직도 생각하고 있어요.
왜냐면 보세요~~
보세요..현재 무선에서 제일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게 스피커...헤드셋...마우스거든요? 그리고 이들은 요즘 워낙 블루투스 기기들이
많으니깐 전용수신기를 사용하는 기기들이 많아요.
지금은 그 인기가 많이 식었는데 예전에 어딜보든 강추된 모델이 테소로의 M7이라는 키보드가 있었어요. 그리고 해피해킹BT에서 절대 할 수 없는 타입S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물론 저소음인것도 있지만 그 타입S에 고마운 부분 중에 하나가 바로 여분의USB포트 입니다. USB포트는요 넘처서 나쁠거 하나도 없어요. 무선마우스 로지텍 많이 사용하시죠? 매니아들은 2개 3개 라이벌650도 사용하고 G703도 사용하고 레이저도 사용하고 저는 무선마우스 이 녀석들때문에 IPtime USB허브까지 구매했어요 ㅠ,ㅠ 무선 헤드셋까지 하면 어우~ 아참 레이저키보드는 키보드좌측에 친정하게 헤드셋은 여기에라며~ USB허브가 있어요. 제가 레이저키보드를 맘 놓고 못까는게 애네들은 은근실적 편의성이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무선이 주는 책상인테리어의 깔끔성도 물론 크지만 유선은 커스텀케이블이나 예쁜케이블이 주는 인테리어도 무시 못하거든요.
근대 이런 얘기 저만하면 뭐합니까? 허허허 요즘 어느회사든 너도나도 주제파악도 못하고 그저 예쁘게 보이기만 하면 짱땡이고
근본적인건 건들지도 못하면서 그저 겉모습재질만 바꾸면 쎈세이션하다는둥의 광고나 하고 어떻게 하든 20만원대의 벽 뚫어볼려고 이제 그런 가격이 당연하다는 듯이 작업치는 모습보면....예전에 멤브레인이나 후타바 알프스 IBM시리즈 스위치 등 소위 이제는 고전 키보드라고 불리는 오래된키보드를 다루었고 추억이 있던 매니아들이 지쳐나가는것도 무리도 아닙니다.
응?? 체리 G86-52400멤브레인 키감 얼마나 아깝습니까....후타바스위치? 그 스위치는요 진짜 ~ 쪼~그만 리메이크... 가다듬으면 굉장히 재미있는 키감이예요. 제가 체리식 청축은 싫어하는데 후타바는 얘기가 달라요. 이런걸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진 않고......
요즘 키보드 많이 나오는데 제가 리뷰할게 없어요.. 그렇게 많이 신제품이 출시가 되는데....제 눈에 다 똑같은 놈들로 보여요.
이러니깐 사람들이 키보드에 대해서 수직적으로 눈이 높아지는데 포괄적으로 엄청 좁아요. 제가 멤브레인이나 팬터라인을 리뷰하고 싶어도 이쪽은 거의 침체예요.
잠깐만...지금 제가 뭔 얘기를 하고 있죠??? 질문에 대한 답변의 범위가 어느 순간 훨씬 넘어버렸네요 ㅜ,ㅜ
간만에 글을 쓰니깐. 재미있네요.^^ ㅋㅋㅋ 앜 ~ 그 질문자님께 하는 말이 아니라 어느순간 혼잣말이 되어버렸네요.^^:
어휴~ 지치시면 안되죠^^ 빼빼로 드시면서 클릭하시면 됩니다~
근대 괜찮으시겠어요? 18년도판은 지금 창고에서 오래 묵혀있는데 차라리 19년판을 노리시는건 어때요?
또...괜찮으시겠어요? 내년에 리얼포스 BT버전이 예정스케줄로 잡혀있는데... 간만에 키보드소식을 못 올려서 입이 근질근질한데
이부분만 쪼금 풀어 드릴께요. 리얼포스 BT버전은 지금 프로토타입이 있고 테스트가 끝난 상태라고 합니다. 지금 론칭시기만 잡고 있는데 그게 내년 19년도예정이예요.
자....여기서부터는 제 분석이예요~~
지금 리얼포스BT를 출시한다면 당장 할 수 있거든요? 근데 계속지금 시간을 끈다는게...여러가지가 맞물려서 그런것도 있지만 예를들어서 R2기본 라인업이 이제막 구축될라는 찰라에 BT가 나와버리면 이거이거 기획전략상 완전 개판이긴해요. 이런것도 있지만
사실 R2부터 아니..1세대의 특정 모델..2015년부터 토프레가 소프트웨어를 엄청 건들기 시작하거든요? 그때 당시에도 사실 기계식키보드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5가지 컨트롤러 시스템이 한 키보드에 다 있었어요. 근대 결국에는 한가지만 남겨놓고 다 버렸거든요? 그 단 한가지가 지금 R2나 RGB에 장착된 APC기능이예요. 자 근대.....토프레는 어느순간 아니지 거의 2015년 이후로부터 PFU의 도움없이는 절대 현대기술력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없을 만큼 IT는 급속도로 발전했어요. 근대 그 PFU도 어리버리타는 회사중 하나예요.
해피해킹 BT아시죠?? 그 블루투스 무선키보드가 현대 블루투스 기술력에서 한 두 단계 뒤떨어지시는거 아시죠?? 그거 이거는 일본인의 특성인지 고집인지 모르지만 자기들이 자체개발할 수 있다는 고집때문에 그딴 결과가 나온겁니다. 이번에 PFU가 중국 IT사와 싸인하면서 물론 키보드때문이 아니라 스캐너가 주력이지만 덤으로 HHKB영업부장이 키보드소개로 출장갔던데 표정이 나라를 잃은 마냥 씁쓸해하던데?? 그런 자존심 좀 제발 좀 버리라고 말하고싶네요. 누가 뭐 도개자하라는 것도 아니고 자기들이 소프트웨어 실력이 없어서 그 중국 IT회사의 제휴를 맺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인프라나 IBM특허맛좀 보는게 그렇게 자존심 상하나?? 지금 PFU실력으로는 당장 리얼포스 BT버전이 나온다고 해도 다중...멀티페어링 사용법부터 굉장히 짜증나는 소프트웨어예요. 거기가 APC까지 접목 시킬지 말지도 배터리는 어떻게 할껀데? 마이크로소프트사는 AAA건전지 두 개로 2년가는데 그 기록은 지금의 로지텍도 못깨고 있어요.
애플??? 애플...아~~~...애플....사과사는 스마트폰은 정말 멋있고 아름답게 잘 만들던데 왜 전 그 키보드에 정이 잘 안가는지??^^:"
엥?? 지금 뭔 얘기하고 있죠?? 0.0
암튼...이런 그 블루투스에 대한 보강이 없으면 출시 안하니만 못해요. 지금 R2라인업에 일반 45균등이 빠져있거든요?
BT에 구멍을 남겨둔거 같은데?? 아마 저 뿐만 아니라 그래도 백번 양보해서 최소 필코컨버터블 정도는 뽑아줘야
본전먹고 들어갈거같아요.
지금도 스물스물 올라오고 있고 올 초 전망도 그렇게 보고 있었고 내년도 마찬가지인데요. 블루투스가 됐든..전용수신기를 이용한 무선이 됐든?? 배터리라이프랑 1000hz 폴링레이트 두 마리 토끼 잡는 놈이 이 바닥에서 선빵때리게 될거예요. 지금 폴링레이트 뚫은 회사가 한 5~6개 회사정도 되는데 그 회사 모두 배터리라이프에서 눈탱이 밤탱이됬어요. 뭐 그들의 문제는 이제 하나 밖에 없으니 차근차근하면되고 지금 어디보자... 앗 그냥 오피스용으로 평타이핑하면 2~5개월은 무난한데 이게 게이밍으로 전환되면 최대 배터리라이프를 가진 회사가 한 40시간? 정도 예요. 키보드를 게이밍으로 전환하면 키를 거의 계속 누르다시피하니깐요.
그리고 이제 12월? 올 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내년부터 체리 로우 프로파일이 출항하는데 그 스위치장착하는 회사들은 거의 대부분 무선을 준비하고 있거든요. 전쟁 한 번 크게 일어 나겠네요. 그리고 그 스위치사용하는 회사들은 이 한 가닥하는 회사들이라서 토프레가 이들과 경쟁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지도 재미있어지겠구요.. 무슨 말이냐면 APC가 거의 게임용으로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데 현재 무접점으로 BT가 1000hz도달하는 기술도 없고 배터리라이프도 탄탄하지도 않고 풀어야 될 숙제가 만만치 않아요~^^
제가 보기엔~ 토프레는 골든타임?? 놓쳤어요. 이미 해피해킹 BT나올때 얼마 안지나서 바로 나왔어야 됬는데 너무 끌었어~
아니?? 그렇다면 앞으로 무선의 시대냐??? 무선 아니면 다 죽어야돼???
아.니.죠~ ^^V
언제나 그렇듯이 돌파구는 항상 있어요~ 제가 내년에는 무선에 좀 비중을 많이 둬서 리뷰를 할텐데요...
저 같은 경우는 얼마전까지 IKBC무선을 즐겨 사용했었거든요. 저한테는 고마운 키보드였죠. 필코와 비교하면 가성비에서
그만한건 잘 찾아보기 힘드니깐요.
무선에 너무 집중해서 보면 유선에서 실현할 수 있는 유선이어야만 할 수 있는 발전이나 리메이크를 할 수 없게돼요.
엉~~ 윽~~ 이거는 리뷰할 때 말할려고 좀 아껴두고 있는 대사인데
저는요..키보드는 날이 갈 수록 유선이어야만 "실용성"이 더 증폭된다고 아직도 생각하고 있어요.
왜냐면 보세요~~
보세요..현재 무선에서 제일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게 스피커...헤드셋...마우스거든요? 그리고 이들은 요즘 워낙 블루투스 기기들이
많으니깐 전용수신기를 사용하는 기기들이 많아요.
지금은 그 인기가 많이 식었는데 예전에 어딜보든 강추된 모델이 테소로의 M7이라는 키보드가 있었어요. 그리고 해피해킹BT에서 절대 할 수 없는 타입S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물론 저소음인것도 있지만 그 타입S에 고마운 부분 중에 하나가 바로 여분의USB포트 입니다. USB포트는요 넘처서 나쁠거 하나도 없어요. 무선마우스 로지텍 많이 사용하시죠? 매니아들은 2개 3개 라이벌650도 사용하고 G703도 사용하고 레이저도 사용하고 저는 무선마우스 이 녀석들때문에 IPtime USB허브까지 구매했어요 ㅠ,ㅠ 무선 헤드셋까지 하면 어우~ 아참 레이저키보드는 키보드좌측에 친정하게 헤드셋은 여기에라며~ USB허브가 있어요. 제가 레이저키보드를 맘 놓고 못까는게 애네들은 은근실적 편의성이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무선이 주는 책상인테리어의 깔끔성도 물론 크지만 유선은 커스텀케이블이나 예쁜케이블이 주는 인테리어도 무시 못하거든요.
근대 이런 얘기 저만하면 뭐합니까? 허허허 요즘 어느회사든 너도나도 주제파악도 못하고 그저 예쁘게 보이기만 하면 짱땡이고
근본적인건 건들지도 못하면서 그저 겉모습재질만 바꾸면 쎈세이션하다는둥의 광고나 하고 어떻게 하든 20만원대의 벽 뚫어볼려고 이제 그런 가격이 당연하다는 듯이 작업치는 모습보면....예전에 멤브레인이나 후타바 알프스 IBM시리즈 스위치 등 소위 이제는 고전 키보드라고 불리는 오래된키보드를 다루었고 추억이 있던 매니아들이 지쳐나가는것도 무리도 아닙니다.
응?? 체리 G86-52400멤브레인 키감 얼마나 아깝습니까....후타바스위치? 그 스위치는요 진짜 ~ 쪼~그만 리메이크... 가다듬으면 굉장히 재미있는 키감이예요. 제가 체리식 청축은 싫어하는데 후타바는 얘기가 달라요. 이런걸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진 않고......
요즘 키보드 많이 나오는데 제가 리뷰할게 없어요.. 그렇게 많이 신제품이 출시가 되는데....제 눈에 다 똑같은 놈들로 보여요.
이러니깐 사람들이 키보드에 대해서 수직적으로 눈이 높아지는데 포괄적으로 엄청 좁아요. 제가 멤브레인이나 팬터라인을 리뷰하고 싶어도 이쪽은 거의 침체예요.
잠깐만...지금 제가 뭔 얘기를 하고 있죠??? 질문에 대한 답변의 범위가 어느 순간 훨씬 넘어버렸네요 ㅜ,ㅜ
간만에 글을 쓰니깐. 재미있네요.^^ ㅋㅋㅋ 앜 ~ 그 질문자님께 하는 말이 아니라 어느순간 혼잣말이 되어버렸네요.^^: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