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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줄정도이지만 글의 리앙스를 뽑아서 짐작만 해볼께요. 떡이라는 표현은 윤활을 하시고 타건할때 뻑뻑함?을 느끼시는거 같은뎅
저소음이나 55g를 쓰시는군요. 55균등 쓰시나요? 균등에서 윤활을 많이 바르면 키압이 무거워져서 떡이라는 표현이 나올만하네요.
어쨋든..윤활을 많이 발라서..해결책을 못찾으신거 보니 분해해서 윤활을 하시지 않고 키캡만 뽑고 그 위에다가 바르신거 같은데..
어떤 윤활을 쓰셨는지 몰라도 제 입장에서는 고체형 윤활을 쓰셨기 간절히 바라옵니다...액체형 윤활을 쓰셨으면 줄줄~내려가 리버돔까지
침투했을 수도 있겠네요.. 해결책은 간단하네요.. 가장 무난한건 분해해서 실린더를 화장품용티슈로 일일이 닦어 주시는 수밖에요..
두번째는 얇은 붓으로 실린더 주변을 닦아 주고 다시 붓 닦고 하는 방법인데 이미 실린더 하우징까지 윤활을 침투한거 같구요..
대구에 거주하고 계시면 주말이라서 시간이 많고 하니 제가 직접가서 치료해 줄수도 있습니다. ㅎㅎ
와.. 이런 훈훈한 댓글 참 정감 넘치네요... 역시 키매냐오면 이런분들 덕분에 기분이 괜히 좋아지네요 본문보다 장문의 댓글 그리고 배려.. 부디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저는 손이 하자라 윤활에대해 조언드릴 말씀이 없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대구님 대인배시네요 ㄷㄷ
안녕하세요^^
한줄정도이지만 글의 리앙스를 뽑아서 짐작만 해볼께요. 떡이라는 표현은 윤활을 하시고 타건할때 뻑뻑함?을 느끼시는거 같은뎅
저소음이나 55g를 쓰시는군요. 55균등 쓰시나요? 균등에서 윤활을 많이 바르면 키압이 무거워져서 떡이라는 표현이 나올만하네요.
어쨋든..윤활을 많이 발라서..해결책을 못찾으신거 보니 분해해서 윤활을 하시지 않고 키캡만 뽑고 그 위에다가 바르신거 같은데..
어떤 윤활을 쓰셨는지 몰라도 제 입장에서는 고체형 윤활을 쓰셨기 간절히 바라옵니다...액체형 윤활을 쓰셨으면 줄줄~내려가 리버돔까지
침투했을 수도 있겠네요.. 해결책은 간단하네요.. 가장 무난한건 분해해서 실린더를 화장품용티슈로 일일이 닦어 주시는 수밖에요..
두번째는 얇은 붓으로 실린더 주변을 닦아 주고 다시 붓 닦고 하는 방법인데 이미 실린더 하우징까지 윤활을 침투한거 같구요..
대구에 거주하고 계시면 주말이라서 시간이 많고 하니 제가 직접가서 치료해 줄수도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