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하는 연구소에서 샘플제품 조립업무때문에 납땜할일이 많습니다.


납땜후 플럭스 세척시 TC라고 부르는 무색의 액체를 솔에 묻혀서 닦아 쓰는데 쓰다보면 손에도 튀고 냄새도 맡습니다.


알고보니 이게 엄청 유독한 물질이더군요.  알콜냄새 비슷한데 뭔가 약간 독특한 냄새가 나고 마르기는 겁나게 빨리 마릅니다. 


이게 유독하다는 TCE가 진짜 맞는건지 문의드려봅니다.  맞으면 왠만하면 안쓸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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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Matrix 2030

A.87 winkeyless acryl stack housing(tune with 55g spring, MX black switch)

DAS KEYBOARD 2, POKER1(MX black, tune with  cherry brown spring)

Logitech T650 Touchpad, Logitech G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