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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폴드 하우징 분리 질문좀 드리겠습니다.
상판과 하판 분리할때 기스안나게 하는방법없나요?
저는 드라이버로 하다가 하우징에 기스 다났는데 팁좀 부탁드려요
200r이랑 600r 말씀하시는거 맞으시죠?
아마 600r은 써본 적이 없지만, 200r의 하우징은 나사 3개로 고정되어있고, 그 다음에 그 나사를 풀면
상하 각각 4개 총 8개의 턱으로 맞물려있는 구조일텐데요,
상하 각각 중앙의 2개의 턱은 손톱이나 그런걸로 열어 제낄수 있습니다.
그렇게 4개의 턱을 다시 돌아와서 맞물리지 않도록만 열어 젖혀놓고서,
각 사이드의 플라스틱 턱은 철제 자를 약간 벌어진 틈새로부터 집어 넣고서 턱까지 밀어 넣은 다음,
철제 자의 꼭지점을 이용해서 지렛대 효과로 턱을 들어 내어버리면 비교적 기스도 덜나고 편하게 열수 있을것입니다.
그런데, 200r/600r을 완벽하게 기스없이 분해할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 같네요... ㅡㅡ;
p.s. 방금 레오폴드 공식홈페이지를 찾아보니 모든 레오폴드 키보드가 동일한 방식을 채택한 것 같습니다.
풀배열은 잘 모르겠으나, 비슷한 방법으로 분해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답변들 감사합니다~ㅎ
200r이랑 600r 말씀하시는거 맞으시죠?
아마 600r은 써본 적이 없지만, 200r의 하우징은 나사 3개로 고정되어있고, 그 다음에 그 나사를 풀면
상하 각각 4개 총 8개의 턱으로 맞물려있는 구조일텐데요,
상하 각각 중앙의 2개의 턱은 손톱이나 그런걸로 열어 제낄수 있습니다.
그렇게 4개의 턱을 다시 돌아와서 맞물리지 않도록만 열어 젖혀놓고서,
각 사이드의 플라스틱 턱은 철제 자를 약간 벌어진 틈새로부터 집어 넣고서 턱까지 밀어 넣은 다음,
철제 자의 꼭지점을 이용해서 지렛대 효과로 턱을 들어 내어버리면 비교적 기스도 덜나고 편하게 열수 있을것입니다.
그런데, 200r/600r을 완벽하게 기스없이 분해할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 같네요... ㅡㅡ;
p.s. 방금 레오폴드 공식홈페이지를 찾아보니 모든 레오폴드 키보드가 동일한 방식을 채택한 것 같습니다.
풀배열은 잘 모르겠으나, 비슷한 방법으로 분해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