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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제도할때 트레이싱지에 했던기억이나는데 그때는 일반A4지만큼 두꺼운것같았는데
오늘 동네문구점 몆군데를 돌아다녀봤는데 미농지라고 아주 얇은 것밖에 없네요
타블렛으로 그림을 그리는데 너무 미끄러워 A4종이를 깔고 사용하니 이건 또 너무 거칠고
펜심이 금방닳아버려서 생각한게 트레이이싱지인데..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85g 95g등등이 있네요.. 요게 두께정도를 말하는건지.. 도통..
추가>사진첨부.. 투명도 두께가 이정도에요
1평방 미터당 무게입니다.
보통 a4 복사용지가 45g~60g 이니까 참고하시면 됩니다. 무거울 수록 두께가 높아지겠죠.
대형문구점 가시면 바로 찾으실 수 있을듯 합니다만.
그리고 요즘엔 손으로 제도 하는 곳이 없어서요...
숫자가 큰게 두꺼운거 군요
답변감사합니다.^^
타블렛에 쓰실거면... 트레이싱지 보다
트레팔지를 알아보세요...
오잉... 트레팔지 요거 인거 같은데요~~~~ *-*
감사합니다..
1평방 미터당 무게입니다.
보통 a4 복사용지가 45g~60g 이니까 참고하시면 됩니다. 무거울 수록 두께가 높아지겠죠.
대형문구점 가시면 바로 찾으실 수 있을듯 합니다만.
그리고 요즘엔 손으로 제도 하는 곳이 없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