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어떤분은 차이 거의 없다.
어떤분은 확실히 차이가 있다. 하십니다.
이번에 구흑 구하기가 힘들어서 일단 변흑 62g정도로 커스텀을 맞추는데요.
기판이 하나가 더 있어서 나중에 추후 구흑을 조립할까 합니다.
궁금한게..
과연 제 막손도 구흑의 느낌을 구별할수 있을까요?
차이 단지 2%~5%라면 첫 커스텀이라 변흑으로 갈까 하는데요.
고수님들 제 생각이 틀린것인가요?
kmac2 조립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고수분께 조립은 의뢰해논 상태라.
나중에 추후 구흑조립을 해야할 필요가 있을까 해서요..
워낙 작은 느낌에도 매니악한 것들이 중요시 되는 시대라..
저도 그 느낌 차이점을 느낄만한 것이 될런지 궁금합니다.
과연 커스텀에서
구흑 vs변흑
구흑으로 해야만 할까요?
그냥 변흑으로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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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질문을 정확하게 적어보죠
서걱임의 유무를 말해주는 구형과 신형
스프링을 갈아줬냐의 유무를 말해주는 변태와 순정
순정구흑vs 변태신흑
윤활 작업이 없이 그냥 쓴다면 당연 순정 구흑을 쓰죠
막손도 바로 구분하실 정도로 다릅니다
허나 구흑이 구하기도 어려운 스위치이기 때문에
고수분의 윤활을 거쳐 서걱임을 잡고 스프링을 갈아주는 변태작업을 거의 하기 때문에 커스텀에 입문하시는 분이시면 거의 만족하실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