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키보드가 네개나 있는데 전부 풀키다 보니..
가끔 가지고 다닐때 무게도 무게인데다가 사이즈도 커서 조금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텐키리스로 한대 맞춰볼까 싶은데
보강판이 있으면 역시 무게가 좀 나갈것 같아 아크릴 커스텀 혹은 무보강 기성품을 생각 중입니다.
무보강 기성품은 체리뿐이라 텐키리스도 없을것 같아 커스텀으로 기울고 있긴 한데..
혹시 제가 모르는 키보드가 있지 않을까 해서 질문드립니다.
일단 펑션열은 크게 상관 없지만, 방향키와 편집키는 살아있어야 해서 텐키리스로 한정지었습니다.
역시..아크릴 커스텀 외에는 없겠죠..?
FILCO Majestouch2 Ninja (CHERRY MX Blue)
Ducky DK-9008 G2 Pro Blue/Gray (CHERRY MX Brown)
CHERRY G80-3800 (CHERRY MX Blue)
CHERRY G80-3497 (CHERRY MX Brown)
2014.02.28 20:39:33 (*.61.200.68)
쿨러마스터 Quick fire TK 제품이 보통 기계식이 1KG 정도라면 이 제품은 550G밖에 안나가네요.. 아마 보강판을 철판을 안써서 그런듯 한데.. 550G이면 굉장히 가볍습니다
2014.02.28 23:05:12 (*.187.210.168)
기계식 하나만으로도 노트북같은 무게감을 줍니다만..
우선은 윗분들 답변이 나왔으니 저는 넘어갑니다~
저는 필코 마제2만 보유중이라 휴대하지 않고 집에서만 씁니다.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일단 기계식 키보드인데 가볍게 들다뇨? 그 부분서부터 모순이 있네요.
뭐 그나마 포커 2는 제가 잘 휴대하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