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매를 봐서 필코 마제2닌자를 샀었는데요.


제가 FPS 프로게이머로 활동하고있었는데


텐키포함된 풀배열 키보드를 사용하면은 어깨가 넓어져서 에이밍 정확도도 떨어지고


일단 넓어지는것때문에 많이 무리도가고, 통증도 오네요.


특히 게이머들은 13시간 이상 게임을 하니까요.


지금은 대회 개최도 많이 생성되지않고, 그로인해 소속사도 많이 없어져서


잠시 FPS게임을 쉬고 RPG게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집중력과, 정확도가 필요로 한 FPS와의 반대로 RPG는 게임의 이해도, 스토리 이해도 등이


많이 집결된 게임이더군요.. 


서론이 많이 길어졌습니다.


제가 RPG게임을 하면서 많이 느낀건데, 텐키의 유무가 큰거같습니다.


특히 스킬창이 많아지면서 많은 키를 누르게되는데.. 텐키로 대체할 키가 필요하더군요


그래서 필코 제품을 팔고 더키를 살까? 라고 고민도 했지만


솔직히 필코의 훌륭한 키감은 다른 제품과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팔기도 아깝고


제 손이 많이 필코에 안정되어있고 다른 키보드를 사용한다해도 손을 혹사시키기도 그렇고


그래서 텐키패드 제품을 찾아보니 레오폴드 FC210TP 제품이 있더군요.


그래서 아! 이걸 사야겠구나 생각해서 네이버에 쳐봤는데 리뷰가


키보드를 2개 꽂는다고 생각하면된다. 예를들어 키보드숫자와 넘버패드 숫자에 따로따로 스킬 지정해도


넘버패드 1번의 숫자를 누르면 키보드 숫자의 1번을 같이 작동된다고 하더군요..


사실인가요? 그렇게 되면은 키패드를 만들 이유도없고 사용할 이유도 없지않나요..


혹시나 제가 잘못이해하거나, 잘못된 오류를 범하게된건지 잘 몰라서 키매 묻답에 글을 씁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