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아무리 64기가 셀룰러라 할지라도 지금 아이패드4를 할부원가 50에
구매하는 것은 비추하고 싶네요.
할부원가가 50이라 중도 해지하면 50만 내면 되는거라면 될 것이라
생각할 수 있는데 위약3라 하여 할원 외에 월 이용해야 하는 요금의
할인받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위약금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신제품이 전 그리고 전전 제품에 비해 업그레이드가
대폭 이루어졌기 때문에 조금 지출을 더 하더라도 신제품으로 구매
하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버전부터 32 > 64비트로의 큰 차이가 있기도 하므로 더더욱..
신제품으로 가시길 권해드리고 싶네요.
전 이번 에어를 구매했는데...결정적인 이유는 학생들에게 강의하기 위한 노트를 PDF전환후 사용합니다....
이전모델은 무거워서 아예고려를 하지 않았었는데...이번건....가볍네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자신이 무엇에 활용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것이 먼저이지 않을까요?..^^;;
(전 할부신공으로....ㅋㅋㅋ)
활용도. 역시 가장 중요한 포인트죠.
첫 구매부터 활용도에 제한을 두진 마시고 가능한 새로운 라이프를
찾아가며 천천히 즐겨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모든 활용의 시작은 어플리케이션 검색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 기능은 없을까? 하는 호기심으로 부터 내가 필요한 기능을 찾는
능력이 중요하죠.
그저 사진만 잘 분류해 넣고 그 것을 감상하는 정도는 매우 심플
하지만 가장 큰 활용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이 문제라면 아이패드3 or 아이패드미니 1세대
제품은 어떨까 싶습니다. 특히 아이패드의 경우 매년 신제품이
나오는데 1년후 중고가 하락폭이 매우 큰 편입니다.
활용도가 분명치 않다면 한/두 세대정도 뒤의 제품을 구입하시는
도 나쁘지 않을듯 한데 가성비를 생각하면 아이패드4세대를 제외한
위 두 모델정도가 어떨까 합니다.
우선 용도를 말씀 안해주셨지만 셀률러 버젼을 고려하신 것 보니 휴대용으로 사용하실
목적같은데 실제 사용하시면 무겁습니다.(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 외에 사용하기에는 큰 문제 없지 다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