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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겠습니다. 제 힘으로 윤활을 해야 할거 같습니다.
이베이를 보았습니다. 205는 구하기 쉬운것 같고 오일류는 103과 105 정도네요.
적절히 구입 할 수 있는것은 205과 105 조합으로. 각 0,5 온스씩 배송비까지 하면 총 50불 이네요.
205와 105 조합으로 슬라이더 윤활 괜찮을까요? 아니면 103을 구입할까요. ( 103은 1온스짜리밖에 안팔고
가격이 10불 정도 더 비싸집니다. )
조언 부탁드려요.
와... 역시 수요가 있으니 103도 파는군요. 제가 한참 구할 때는 이베이에서는 GPL 100 말고는 팔지도 않았고 소량으로 구하려면 공식 대리점에서 1/2oz에 20불 정도 들여야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윤활에있어서는 개인 취향에 따라서 선호하는 점도가 다르기 때문에 뭐라고 말씀드리기는 뭐한데.. 제 개인적인 경험에서 GPL103 1oz 있으면 오래오래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스도 같이 있으면 유용하니 그리스도 하나 들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베이에서 빨리 구하신다면 103 + 205 조합을..
시간이 좀 걸려도 상관이 없다고 하시면
http://www.kbdlab.co.kr/d/board_gb_poll/7563
여기서 공구를 추진할 조짐이 있네요. 제 경험상 그리스는 점도가 낮은 것이 쓸데가 많았습니다.
공구에 참여할 경우 103 + 203 조합 좋습니다.
와... 역시 수요가 있으니 103도 파는군요. 제가 한참 구할 때는 이베이에서는 GPL 100 말고는 팔지도 않았고 소량으로 구하려면 공식 대리점에서 1/2oz에 20불 정도 들여야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윤활에있어서는 개인 취향에 따라서 선호하는 점도가 다르기 때문에 뭐라고 말씀드리기는 뭐한데.. 제 개인적인 경험에서 GPL103 1oz 있으면 오래오래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스도 같이 있으면 유용하니 그리스도 하나 들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베이에서 빨리 구하신다면 103 + 205 조합을..
시간이 좀 걸려도 상관이 없다고 하시면
http://www.kbdlab.co.kr/d/board_gb_poll/7563
여기서 공구를 추진할 조짐이 있네요. 제 경험상 그리스는 점도가 낮은 것이 쓸데가 많았습니다.
공구에 참여할 경우 103 + 203 조합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