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안녕하세요 초보 회원 에쏘앤입니다.(__)
커스텀에 대해서 알아보다가 여러 의견을 검색해보고 62변흑이나 59변흑쯤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는데요
제가 아직 흑축을 경험해보진 못했는데
판매되고 있는 커스텀 킷(하우징 + 기판 + 보강판) 을 구해다가 어찌저찌 만들고
만약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ㅇㅁㅇ!
보통은 판매를 하시고 다시 구하시나요?
아니면 디솔해서 다른 축으로 재개조(?) 하시나요?
언뜻 여러개의 축을 구비해서 하우징만 바꾸면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보강판과 기판을 따로 구하는것도 쉽지 않을 것 같네요ㅠㅠ
초보자가 디솔하다가 기판 고장낼 것도 같고...
커스텀 입문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ㅠㅠ
DuckMini v1 Happy Hacking Type-s
Enjoy PBT White Blank Keyset
PFU color point key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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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야 커스텀에 손댄 초보 입니다만.. 저도 그런 문제로 많은 고민을 했는데요..
1. 팔고 새로 만든다.
- 솔직히 새로 만드는 기분도 있고.. 해서 제일 좋아보이긴 합니다. 그런데 저는 중고 거래에 약간 트라우마 같은게 있습니다.
키보드 말고도 스피커, 카메라, 컴퓨터 같은 거에도 약간씩 손을 댔거든요..
구매자가 어이없는거 가지고 태클 걸거나 직거래한다고 해서 갔더니 사람 2~3시간 공치게 만들고, 늦게 와 놓고 네고 요구하는 등..
몇번 당하고 나니 더이상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 손으로 만드는 키보드는 안 팔기로 했습니다.
2. 재개조 한다.
- 이번에 커스텀 2대 만든게 마음에 안 들어서 재개조하기로 했습니다. 이미 기성품 가지고 수십 차례 연습을 해온지라 충분하다고 생각 됩니다.
그런데... 솔직히 새로 만드는 기분이 안 나서 좀 그렇습니다.
3. 1번에서 안 팔고 그냥 안고 가고 새로 만든다 방법이 있겠습니다.
- 솔직히 지금도 이 방법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새로 만드는 기분을 느끼고 싶어요.. ;;
하지만.. 돈나무를 생각하면..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