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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앱코 K965P모델을 사용 중 입니다.
근데 키압이 맘에 안들어서 옛날 한성에서 구매한 35g러버돔이 있습니다.
이걸로 교체할까 하는데 한성 러버돔이 앱코보다 좀 더 기네요....
한성 키보드를 또 사는건 아닌거 같고...
그래서 러버돔은 좀 자르면 어떨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금 크게 2가지 방법이 있겠네요.
1. 자르지 말고 어거지로 우겨 넣는다.
2. 조금 자른다.
러버돔이 고정이 잘 되나요? 한성의 경우 하우징하고 물리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은데..
러버돔을 하나하나 단위로 자르는 것은 비추천합니다.
사진 파일이 크다고 업로드를 못하니 답답하네요...
그 딱 화살표있는 곳 부터 경계로 텐키까지 살짝 밀려있습니다.
아, 그림이 그려지네요.
개인적으로 작업한다면 텐키부분을 잘라서 분리했을 거에요.
사진 어떻게든 압축 해서 올려봅니다 ㅎㅎ 대량 지금 이런 식 입니다.
아 사진상에 보면 편집키방향기 부분과 텐키패드 부분이 밀려보이네요.
배젤 간격이 서로 다른 이유이기도합니다.
키보드 60% + 편집키&방향키(필요하면 이 부분도 분리) + 텐키패드
이렇게 그룹으로 잘라 맞추면 될 것 같습니다.
적용하려면 잘라야지 억지로 맞춘다고 들어가는 부분도 아닌 것 같네요.
즐거운 키보딩 하세요.
우와 35g 러버돔.. 부럽습니다..ㅎㅎ
러버돔이 고정이 잘 되나요? 한성의 경우 하우징하고 물리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은데..
러버돔을 하나하나 단위로 자르는 것은 비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