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컴퓨터 부도가 2007년이고 사실상의 전성기는 2000년 즈음... 즉 짧게 잡아도 12년, 길게 잡으면 20년 된 키보드이니 관리 상태가 안좋으면 제대로 된 키감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DT35자체도 그저 태생이 저가형인 멤브 치고 괜찮았다는 거지 금강불괴급 명품도 아니고요.
구디티 명성을 이용해 관리상태 나쁜 중고를 묻지마 판매하는 사람들이 있다더니 그런 케이스인가 보네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DT35는 중고를 일부러 찾아다니면서 쓸만한 수준의 키보드는 아니라 봅니다. 저렴한 고급 키보드가 흔해진 지금 시점에서는 더더욱.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현주컴퓨터 부도가 2007년이고 사실상의 전성기는 2000년 즈음... 즉 짧게 잡아도 12년, 길게 잡으면 20년 된 키보드이니 관리 상태가 안좋으면 제대로 된 키감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DT35자체도 그저 태생이 저가형인 멤브 치고 괜찮았다는 거지 금강불괴급 명품도 아니고요.
구디티 명성을 이용해 관리상태 나쁜 중고를 묻지마 판매하는 사람들이 있다더니 그런 케이스인가 보네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DT35는 중고를 일부러 찾아다니면서 쓸만한 수준의 키보드는 아니라 봅니다. 저렴한 고급 키보드가 흔해진 지금 시점에서는 더더욱. (개인적인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