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배열에 적응이 힘들까 걱정했지만

tmk로 바꾸고 나만의 커스텀키를 적용해서 1년정도 쓰니 완전 적응했네요.

그런데 이제 슬슬 무각에 관심이 가네요. 이것또한 적응이 관건인데...

아무리 키를 외워도 포지션 잡을때는 볼수밖에 없는데요. 특히 특수키나 숫자키들..

무각사용하시는분들의 적응기를 듣고싶습니다.

hhkb pro2 (type-s)

realforce ek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