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가슴이 아파서... 글을 적습니다...

가장 믿었던 두사람에게... 배신을 당했습니다...

우정...그리고 사랑... 어느하나 남아있는게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들을 용서할수 있을까요... 아니 용서할 생각이 없습니다...

복수라도 해야하나요? 정말 믿었던 두사람인데...

첨으로 세상이 참 x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혼자 삭히기엔 ... 너무 힘겹네요...

원래 세상이란게 ... 이런건가요??

참 좋은 이 키매냐동호회에 이런글을 적어.. 정말 죄송합니다...

너무 가슴이 아파서... 끄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