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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나오는 kr -6260 플린저 키보드 어떻게 생각하세여 ?
주옥션에 110개 짜리 스위치 파는거 축하고 스프링만 넣어서 해도 상관은 없겠죠 ?
제가 다른분 게시물에 댓글 썼는데 제 댓글에 누군가가 댓글 달면 그거 확인 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여 (게시물 들어가지 않고)
LOL~
광고로 먹고사는 어떤 사이트 가보니 아주 호화찬란한 미사어구로 찬양하던데, 그냥 멤브레인입니다.
예전 멤브레인 키보드도 비싸던 90년대에는 슬라이더 뿐만 아니라 문자열부분까지 부품을 따로 썼습니다만, 이후 주변기기가 하향평준화되면서 각 부품을 뭉뚱그려서 지금같은 싸구려 키보드들이 일반화됐습니다.
아이락스 광고와 달리, 슬라이더 하나만 바꾼다고 멤브레인이 기계식 수준이 되진 않습니다.
두 번째 문장은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주옥션 부품으로 아이락스를 기계식으로 개조하겠다면,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물론 기판 만들고 컨트롤러 심고 하우징 깎고 키캡 맞춰 구하면 되긴 합니다만, 글 내용으로 봐선 과정을 다 알고 질문한 것 같진 않습니다.
플런저 키보드는 다른사람의 리뷰를 보고 생각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번째 문장은
제가 이번에 주옥션에 구갈축을 청축으로 바꿀건데 (스위치만 열고 축과 스프링만 교환하는 형태) 이게 되는지 질문 드린겁니다.
제가 너무 짧게 적었네요 죄송합니다.
광고로 먹고사는 어떤 사이트 가보니 아주 호화찬란한 미사어구로 찬양하던데, 그냥 멤브레인입니다.
예전 멤브레인 키보드도 비싸던 90년대에는 슬라이더 뿐만 아니라 문자열부분까지 부품을 따로 썼습니다만, 이후 주변기기가 하향평준화되면서 각 부품을 뭉뚱그려서 지금같은 싸구려 키보드들이 일반화됐습니다.
아이락스 광고와 달리, 슬라이더 하나만 바꾼다고 멤브레인이 기계식 수준이 되진 않습니다.
두 번째 문장은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주옥션 부품으로 아이락스를 기계식으로 개조하겠다면,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물론 기판 만들고 컨트롤러 심고 하우징 깎고 키캡 맞춰 구하면 되긴 합니다만, 글 내용으로 봐선 과정을 다 알고 질문한 것 같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