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계속 노트북을 쓰다가 몇년전 데탑으로 갈아탔습니다.

 

언제나 살때는 최상을 추구하는 저였기에..

 

CPU나 기타 등등을..  제가 쓸만한 수준에선 좀 좋게 뽑아놓고..

결정적으로.. 메모리는.. 달랑 2G로 맞췄습니다.

뭐..  큰작업할 일도 없고.. 온라인게임을 하지 않을 것이었기에..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64비트가 호환성에 문제가 많다고 해서.. 윈도우7 씨디도 32비트로 사고.. 뭐 그랬죠.

 

근데.. 이젠.. 이 2G로 도저히 버틸수가 없어서.. 메모리를 올리고..

64비트로 갈아타려고 하는데.. -_-; 아.. 나는 컴맹인거냐.. 하는 생각이. ㅠ_ㅠ

 

다들 메모리 빠방하게 쓰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1. 은행 거래나 소프트웨어 등.. 64비트의 호환문제는 이제 해결이 된 건지요.

 

2. 호환에 문제가 있다면 32비트와 64비트를 함께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던데..

이 64비트를 어떻게 깔고.. 어떻게 나눠서 사용해야 하는 것인지요.. ( -_-; 이걸 잘 모르겠어요..)

계정에 따라 나눠쓸수 있을지요. (참고로 본체의 하드는  파티션 나뉜 500기가 하드입니다)

 

3. 확 뛰어 넘어서 윈도우8으로 넘어갈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이 아이는 괜찮은지요.

 

3.1  윈도우8이 메모리쓰기나 호환이 괜찮다면.. 기존 윈도우7 32비트와 윈도우8을 함께 쓰는 건 ..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4.

-_-; .... 메모리 한 8기가 정도로 올리면 그럭저럭 쓸만할까요?

언제나 사용내역을 보면.. 메모리는 거의 50%를 넘어가는데.. CPU는 10% 넘기도 힘들어요..

이건 이유가 뭔가요..

 

 

P.S 네이년에.. 검색해보았으나.. -_-; 잘 모르겠습니다.

윈8이 나온마당에 뒷북치는 윈7질문이지만...

회원여러분의 친절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ㅠ_ㅠ

 

컴맹탈출!! 흑.. (내가 컴맹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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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 딱 하나씩만 사기로 결심...


........................................................... ....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