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는 5년

키보드는 50년이라는 키워드문구를 달고계신 회원님을 보니까,

아무리 맞춰도 50년은 안될거같고 30년까진 어떻게 가지않을까 싶었습니다

 

정비안하고, 그냥 쓸때,  멤브처럼  쓰다가  손가락 아파오는 망가지는 시점까지가 언제인가?  

 

(예민하고 단가가 4만원 5만원이상되는 제품은 제외해야겠죠)

 

아쉬워지는 키감의 때 말고요 그래도 살아있네!! 싶을때까지와,

 

정비안하고  키캡과 결속불량이나 금형불량아닌이상 뻑뻑하지않고 쳐질수있는 상태

그상태에서 스위치 회생불능까지  타건하기까지  몇십년이 걸리나궁금합니다

 

 

 

물론 정비를 계속하고,  부품교체는 하지않거나, 스프링정도만 커스텀할때 수명도 나오면 좋을것같습니다

하우징은 왠만하면 변형되지않고, 스위치나,  기판의 수명이 달린것같습니다

각각 조건에 따라 예상 수명이 몇년인가요?

 

 

또 작동되는 키보드중에서 가장 오래된건 얼마나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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