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다른건 모르고, 뚜껑따서 부품달고 그러면 공임비가 만원은 넘는다고 들은걸로 압니다 아니 만지기만 해도....
공식센터는 더 비싸고요...
CPU가 가끔 교체가 될수도 있죠 낮은 모델에서 업글.....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면..... 뭐... 센터에서 포함가로 사든, 해외구매만 되니까 부가세 내서 비슷하게 사와서 하든 비슷하단 겁니다
서비스센터가 2만원인가 3만원대라고 하던듯.....
물론 비교적신형이나, 조금 구형은 램과 하드빼곤 지출이 계륵입니다 위의 가격의 딜레마도 있고요....
구형은... 코어2듀오같은건 울트라 슬림은 좀 비싸겠지만, 그냥 슬림 소니거가, 랜탈후 반납된거라고 30만원 40만원에 나오고, 제컴퓨터보다 클럭도 높고 램도 높고 비스타였던가 세븐입니다
프로세서와 공임비가 이정도..
그러나, 그냥 그렇다치고-_- 또, 아까 구형이야기했듯, 세부모델명으로 따질때 신형이 딱 그정도 비용에 나옵니다 그래픽카드는 코어2듀오 모델이 지포스 9300이나 9400쯤입니다 다 그당시 선택할 적절한것을 대기업 엔비디아로부터 그런 제품군 팩키지를 사온거니까요
그래픽램의 자체메모리가 증대되었단 차이만 있을뿐.... 램공유분이 더 줄어든걸로 추정됩니다
아무리 봐도 머니때문에 쓰잘데기없고,램이나, 업무용이나 기타 작업용으로 SSD를 장착하는것은 비싸도 효용가치가 있지만, 나머진 어짜피 당시 발열이나, 대역폭, 메인보드칩셋과 그래픽코어의 성능내는 효율을 고려한거라서 안하는것이 더욱좋습니다
마치, 외장 그래픽카드랍시고, PCI익스프레스자체도 고속효율이 떨어지는데, 노트북용이요.. 그게 USB같은 모양젝으로 따오는 겁니다
효율은 최대가 50프로이하.....
이말을 먼저적는것은 그냥 그걸 알겠다입니다 칩을 어떻게 거의 공으로 확보하거나, 구형이지만 업글해서 감수하고 쓸만한 가격대가 되었다싶을때 써먹으면 좋을것같은데, 과연 꼼수가 먹힐지 물어보는겁니다
이런이유로 더욱이, 꼼수를 써야합니다....
그건 바로.....
쿨러먼지청소하고 여기저기 청소하면서, CPU와 방열판을 접촉하는 서멀구리스를 다시바를때....
잠깐만!! 기사님 그냥 제가 사온 이칩을 장착해주세요 여기 다른곳에서 산걸 증명하는 영수증입니다 쎄삔거 아닙니다^^
라고 한다면.... 될까요?
저는 왠지 규정이 아니라, 마음으로라도, 기분이 상해서 돈내세요 할거같습니다
노트북 칩은 고집적이라 대부분 BGA 패키지 입니다.
이거 리워크 작업하는거 상당한 장비와 기술을 요구합니다.
그냥 꽁으로 해주세요... 라고 해서 슬쩍 바꿔넣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BGA 리워크 제대로 작업하려면 그 장비값만 수백만원입니다.
지금이야 BGA리워크 장비가 흔해져서 저도 보유하고 있을 정도이지만, 몇 년 전만 해도 메인보드 수입사들 중 BGA리워크 장비 보유한 곳은 ASUS 공인 AS센터 정도였습니다.
제가 돈 한푼도 안들이고 BGA칩 교체하는 법 알려드리자면...
먼저 리워크 장비에 대한 스터디를 빡세게 하고,
관련 장비 중고 시장에 매복하면서 쿨매를 노립니다.
(200~500 정도면 괜찮은 장비를 일단 살 수 있을겁니다.)
중요한건 되팔아도 바로 팔릴 "쿨매"를 잡으셔야 합니다.
보통 이런게 매물로 나오면 솔더볼이나 BGA용 플럭스 및 BGA스텐실도 함께 딸려 나오곤 합니다.
없는 경우 역시 중고 시장에서 쿨매를 노립니다.
그리고 집에 가져와서 다시 장비 사용법을 열심히 공부합니다.
프로파일 설정이 특히 중요하고, 해당 장비마다 사용을 많이 해보고 경험적 자료를 프로파일 설정에 반영해야하니 버리는 기판들로 연습도 합니다.
자신이 붙었으면 이제 노트북 분해하는법을 검색해서 확인하고 직접 조심해서 분해합니다.
기판만 분리해낸 다음 BGA리워크 장비를 이용해서 해당 칩을 떼어냅니다. 랜드를 깨끗이하고, 리볼링을 합니다.
잘 작동되면, 이 장비들의 시세가 떨어지기 전에 얼른 다시 내놓습니다.
쿨매를 잡은 것이면 산 값에 그대로 내놓아도 잘 팔릴겁니다.
주의점은 이 기간이 길어지면 안됩니다. 보통 BGA플럭스의 유통 기한은 냉장 보관 기준으로 6개월 정도로 매우 짧은데, 신품을 사도 유통기한 만땅인 경우는 많지 않으니까요...
이 방법대로 하면 차비 이외의 돈은 거의 들지 않을겁니다.
(200~500의 돈이 해당 기간동안 묶이기는 하므로, 이를 금융비용으로 계산 무위험 차익(국채 수익률)만큼을 손실로 볼 수도 있으나, 이는 수입이 줄어드는 것이지 지출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므로 돈이 드는 것으로 간주하지는 않겠습니다.)
음... 비슷한 글의 분위기로 써본다고 했는데... 많이 부족하군요... (*__)
아닌데요 저거 공용플랫폼입니다
ABC 그레이드있고 세부모델있고, 노트북의 경우 그래픽코어가 결함발생시 일정기간 인텔내장코어로 비슷한 성능내는거 달았다가, 최종형은 V ram 증설모델들어가는데
당연히 전 그걸 뜯는거아닙니다
CPU입니다
그거는 세부모델 더 나올거없이 제조사의 한 제품군있으면, 거기서 백화점, 센터&매장용, 하이마트용 그런거 있겠지만
CPU그레이드가 결정됩니다 GPU는 당대 발열까지 고려한 최고가 들어가므로 CPU클럭이 달라도 이건 같습니다
그말은 분명히 질문글 본문에 썼습니다
분명히 교체되는겁니다 데스크톱 CPU가 구모델보드가 신형칩이라도 클럭만 향상이고, 핀수같고, 칩셋이 지원가능하면 장착되듯 됩니다
제가 서멀구리스든 뭐든 손이 좀 둔해서 그렇죠.... 아이디어짜고 말로만 하고 램같이 밀어서 넣고, 드라이버로 조이는정도는 하는데...
LG노트북관련카페에서 저거 교체한다고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P로 시작하는 시리즈인데, T시리즈라는 대역폭낮고 발열높고 전력소비 높은 칩도 호환되고 e시리즈도 호환되고
이론적으론 2.8기가 헤르츠 모델까지 장착가능하지만, 순정제품중 최고는, 발열을 고려하여 2.4나 2.6클럭 모델까지만 나옵니다
그모델은 8000대고 제건 7000대라서 가상화안됩니다 인텔 코어2듀오칩셋아시잖습니까
노트북하면 칩셋= 온보드형 칩셋들? 아닙니다 제가 예로 든 PCI익스프레스 그래픽카드이야기보고 하시면 글을 잘 읽지못한다고 보입니다
예를 들자면 이런거와 같이, 효율이 안나온다, 2.4든 2.6이든 정식출고가 되긴하나, 메인보드도 약간씩 그레이드를 먹인다는것을 알수있긴하다투로, 쓸모는 없다는거 알지만, 해본다면, 이라는겁니다
그말을 안쓰면, 열심히, 효율없습니다가 나오죠
그거는 알고있고, 새컴을 사든 뭐하든, 코어2듀오급이면, 이때부턴 불량도 줄고 성능도 쓸만하니까 오피스프로그램 창 몇개 띄우고 할 정도 작업전용으로 써도 되곘다입니다 그게 은근부하가 있어서 램은 올려야하는데, 내컴퓨터가 사양이 적당하지않는가?
사실 CPU도 살짝욕심내면 좋고
좀 더 기다리면 정말 5만원안에 해결이 가능하니까요
(이베이거 사오고 수입부가세와, 배송비해도 10만원아래로 예상이 나옵니다 코어2듀오는 정말 싸졌습니다)
제가 또 돈때문만이 아니라, 센터예약하고 시간비우고 거기 또 다녀와야합니다
삼성센터는 멀던 가깝던 입지가 괜찮고 버스내리기도 적당한데 LG는 그렇지가 않거든요
그러니까 돈도 아낄겸 그냥 먼지청소하면서 서멀구리스 다시바를때, CPU라고 불리는 칩을 갈아보자입니다
설마 VGA나 메인보드 칩셋을 생각하신건 아니겠죠? 이거 VIA의 산업용컴퓨터가 아닙니다 칩 바꿀수있습니다
구형 놋북시절부터 그런 부품은 교체가 가능하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구리스가 몇개월밖에 못가는 거였습니까?
귀찮고 시간없고해서 센터안가고 1년을 여름까지 버티며 개겼더니 느려지던데... 그거 때문이군요.....
그래도 바르는 재주는 영 형편없고, 셀프로 할려면 통으로 큰거 사야하는데, 그거 왠지 아깝고.... 지출이 그거만 되는거 아니니까...
그래서 센터가서 해결하려는겁니다.
집에서 정전기나면 버려야하고....
어제 램 추가하다가 살짝 껴놓고는 쇼트난줄알고 엄청 놀랬는데 또 위험하게 그럴순없으니까요
구리스문제로, 또 이상하게 집은 정전기가 발생한다, 귀찮음이 이유가 되어 기사에게 맡긴다로 한줄로 말할수가 있는데요
제 문제는 기술적 문제가 아닙니다
서비스 메뉴얼있어도 포용을 베풀수도 있지만, 과연 거절안할까가 걱정됩니다
고객이라서 차마 X져라곤 못하겠지만,
죄송합니다 설치공임비 따로 청구하는 항목입니다라고, 마음으로 재량껏도 허락하지않을것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PGA확실한것이 데스크노트계열입니다 슬림? 음... 진짜 데스크노트를 발열결함으로 AS잔뜩받게 정말 무리하게 슬림으로만!! 만든 모델이 제친구 컴퓨터로 있더군요 그런쪽으로 결함이 많습니다 다른결함은 없는데... L사 노트북이 그러죠....
제가 코어2듀오모델이라고 많이 언급해드렸는데.... 교체한사람들 카페에 많고,
저도 같은 모델기기 사진도 여러번보고, 여러번 열었다 닫았다하면서 살펴보곤했습니다. 다음엔 무선랜카드를 교체해야지하면서...
심심한데 컴퓨터 켜기 귀찮고 하면 한번 열심히 보고 다시 덮어놓고 하곤하였습니다
이거 분해도 쉽게 생산하고요 물론 요즘 나오는 i7시리즈같은거면 BGA일 가능성이 높을수도 있습니다
뚜껑따고 만지기만 하는 걸로 공임 주는게 아까우면 자기가 직접하면됩니다
그게 뭐 어려운것도아니고 처음에만 몰라서 못할뿐
인터넷좀 찾아봐도 컴퓨터 조립하는방법 엄청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