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오늘 그동안 미룬 오래된 키보드 분해 작업을 했습니다
청축인데 안먹는 키도 있고 거의 대부분 딸깍 소리가 약했습니다
분해해서 보니 기판은 1989라고 찍혀있네요
그래서 얼마나 사용하면 청축의 째깍임이 사라지는지 궁금해졌습니당
혹시 몰라서 키인식이 되는 스위치는 모셔뒀네요
청축인데 안먹는 키도 있고 거의 대부분 딸깍 소리가 약했습니다
분해해서 보니 기판은 1989라고 찍혀있네요
그래서 얼마나 사용하면 청축의 째깍임이 사라지는지 궁금해졌습니당
혹시 몰라서 키인식이 되는 스위치는 모셔뒀네요
2012.04.13 21:00:27 (*.143.243.54)
체리 갈축/흑축/백축/적축은 수명이 5만회 입력입니다.
반면 청축은 2만회 입력.. ㅎㅎㅎㅎ
수명의 기준이 입력기능의 상실이 아니라 스프링 압력이 80%로 줄어들기까지 걸리는 입력횟수로 알고있는데..
틀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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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이 2만회 였던가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