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열심히 프로그래밍 공부에 빠져있습니다.
직훈다닌지 3개월 됐는데요.
약 1년전에 필코 마제스터치 텐키레스 리니어를 구입해서 사용하다가.. 변흑이란걸 알게되서
2주 전에 변흑만들어서 사용중입니다.
그리고 2주전 변흑만들때 사용할려고 필코 제로 텐키레스 제품을 구입했었죠.
처음엔 그 매력에 빠졌다가.. 변흑에 길들여지니까 할말이 없네요.

고민이 있는데
이거 다 팔아치우고 메인으로 중고로 한개만 구입할려고하는데..
해피해킹프로2 구입할려고하니 왼쪽 펑션키가 없어서 조금..망설여지내요..
그리고 리눅스에서 vi에서 코딩하시는분들은 배열에 익숙해지면 그야 말로 중독이라고 하던데...
전 시스템프로그래머를 지향하므로..
리얼텐키레스 제품으로 갈까.. 싶은데..
여러분들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이건 주저리지만...
해피배열에는 금방 적응할듯 싶어요.. 그건 걱정 않하셔도 될듯.. 제가 한 키보드 사용하거든요. 매니아라면...(욕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