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앱코나 한성 무접점의 그 포각거리는 느낌도 느껴보고 싶고

괜찮으면 주력으로 사용하려고 한번 구입해보려 하는데요.

11만원 내로 제품을 알아보니 .. 앱코 K965P 제품과 한성 오피스마스터,해피타이피스트,텐키리스 XRGB제품 등등..이

땡기더라구요.

솔직히 LED는 없어도 되는데 , pbt 키캡이 abs 키캡보다 더 나을 것 같아서

보고 있는 제품이 K965p랑 , 오피스마스터(해피타이피스트는 슬라이더가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더 안좋은 걸로..)

인데, K965P가 기본적으로 윤활되어 나온 제품이라 좀더 괜찮을 것 같은데,

키매냐 분들은 앱코랑 한성 제품 중 뭐가 더 괜찮으셨나요?

그리고 텐키리스 제품 중에 XRGB가 괜찮을 까요? 앱코는 현재 텐키리스가 출시가 안되서....

제품 출하는 됬는데 통관에서 막혔다고 하네요 .ㅠ.ㅠ

그리고 한성은 러버돔 경화가 되어도 별도 판매하는 러버돔을 구입하여 바꾸면 될 것 같애서

유지보수가 더좋아보이고 .. 끙.. 고민이네요.


즉..앱코처럼 윤활된 제품 아니면 무윤활 제품 차이,그리고 유지보수 차이인 것 같은데..

어느쪽이 더 괜찮으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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