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노트북을 마지막으로 쓴지 2007년도에 썼었는데요.

 

그때는 가격만 비싸고 전체적인 퀄리티가 나빴던걸로 기억납니다.

팬소리도 크고, 무게도 있고, 성능에 비해서 비싸고 (아마 AS와 유명브랜드 이름으로 굉장히 많이 받는듯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도 별로지만 퀄리티 자체도 나빴어서..

제 기억으로는 DELL이나 HP 노트북 정도의 퀄리티로 기억이 났었습니다. 그때는 말이죠.

 

인텔 4세대로 노트북을 새로 살려는데, 7,8월달까지 기다리면 LG 삼성도 4세대 노트북이 나온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LG 삼성 노트북 전체적으로 07년도보다 많이 좋아졌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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