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하면서 기계식 키보드의 세계로 입문을 해서 지금은 어느덧 해피해킹까지 왔습니다.

타건을 할 때 즐거움을 느끼는데요.


여기서 궁금증이 생깁니다.


타건을 즐거움을 느끼면 피아노를 칠 때도 즐겁지 않을까요?


그래서 뒤늦은 나이에 피아노를 배워볼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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