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어릴 때 컴퓨터학원에서 수업을 받던 시절에 그 때 486? 586? 컴퓨터에 있던 키보드였는데요.

 

사실 그 느낌은 아직도 잊질 못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였냐면 저희집에 컴퓨터가 없었지만 키보드만 좋아서 원장선생님께

 

키보드만 달라고 조르던 기억이 있네요... 그만큼 아직도 기억에 남을 만큼 인상적이였던 키보드여서 기억은 하고 있는데요..

 

전 그 키보드가 처음엔 SKM, SMR시리즈 인줄 알았는데 살짝 비슷하긴 한 것 같은데 아니여서 거의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한성컴퓨터에서 복고풍? 키보드를 하나 출시 하는데요 1992년? 컨셉이던데... 제가 그 때 당시 1992년에 이 키보드가 나왔고

 

그 스위치가 일반적이였다면 충분히 기간으로 신빙성있는 키보드로 판단되는데요..

 

90년대 알프스 백축이 한국에서 보급율이 어느정도 였나요??

 

소리는 청축하고 흡사? 합니다. 체리 청축보다 좀 ,,,헐렁한 소리였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체리 청축보다 가벼웠던거 같습니다.

 

이번에 한성에 출시하는 이 키보드가 소리는 정말 흡사해요..그 때 기억을 되새기면 거의 일치한거 같습니다.

 

하지만 알프스 백축이 실제로 타건하면 체리청축보다 가벼운? 키압인지는 모르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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