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작업을 하는데 콜라때문에 컨트롤 윈도우키가 나가버려서 최대한 키배열바꿔서 써보려고햇는데

아무래도 하나장만해서 쓰다가 한국들어갈때 AS받는 방향으로 마음먹고 키보드를 골라보는 중입니다 ㅜㅜ

갈축써본후로 청축은 손도 안대고잇어서 성향이 적축쪽에 더 가까운거같아 리얼포스도 보고잇긴한데 상당히 비싸네요..



덱헤슘 청축, 레오폴드 갈축 을 가지고잇어서 적축이나 저소음 적축으로 하나 장만할까하는데요

레오폴드 갈축살때 적축도 타건해보앗고 바밀로 갈축 적축도 타건해보앗는데



작년 여름에 타건해보아서 느낌을 까먹어서요..

갈축사려고 갓는데 상상햇던 갈축 타건감이 바밀로적축이엇던거 같고

바밀로는 텐키리스가 비키스타일밖에없어서 고민하다 레오폴드로 갓거든요..

필코 마제스터치는 뭔가 속이빈? 경쾌한 느낌이라 별로엿던것 같고요.. 



바밀로 적축이 좀더 도각도각? 거리면서 정숙하고 레오폴드 적축은 약간은 경쾌한느낌이엇는데 혹시 느낌 아시는분계신가요?

이게 맞는지 궁금하고 저소음적축은 또 어떤느낌인지 대충 알고싶습니다 ㅜ

그리고 적축이랑 저소음적축중에 저소음적축이 더 인기가 많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