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옵 마우스가 단종되고 품귀현상으로 중고가격도 엄청 오른 시기에 아이오매니아에서 정식수입이 아닌 병행수입 벌크 제품을
들여왔었습니다.
정품을 많이 구입해놓고 올라간 가격이득보며 거래하던 일반인들이 엄청나게 싫어했다는 이야기들이 많고요... "6000FPS" 라는 이야기들이 있는데 이것은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부분이기에 아이오매니아에서 짝퉁을 수입했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많이 와전 시켰던 사건 입니다.
병행수입 벌크라고 판매때 부터 밝힌건데 이상하게 인옵 단종 직후에 팔아서 그런지 정품인줄 오해를 많이 샀던 사건인걸로 기억합니다. - 펌(수정, CM스톰님 출처)
2013.10.04 17:24:11 (*.48.209.110)
파송
정보 감사드립니다. 역시 와전은 무서운 것이군요.
2013.10.04 17:39:27 (*.121.181.230)
만돌이o
쿨엔에서 제가 물어본 거군요..
2013.10.04 17:51:32 (*.37.223.131)
CM스톰
헐~쿨엔에 제가 답변 달아놓거군요...
2013.10.04 18:06:38 (*.78.176.8)
Reid
어디서 따로 메모해뒀었는데 출처를 까먹고 있었네요. 스톰님 덕분에 저도 알았네요. ^-^;
2013.10.04 18:26:10 (*.101.18.1)
쮜노
아 그렇군요~~ 저도 연관검색어에 나와서 궁금했는데... 언제나 소문은 무섭군요...
2013.10.04 18:30:43 (*.53.89.167)
mokie
헐.. 제가 저 마지막 OEM 생산품을 구입했던 사람 중 한 명인데 저런 일이 있었군요..
어이 없네요... 어차피 기다리면 다 팔릴 인기 상품인데다가 생산량도 많지 않았던 걸로 아는데...
인옵 마우스가 단종되고 품귀현상으로 중고가격도 엄청 오른 시기에 아이오매니아에서 정식수입이 아닌 병행수입 벌크 제품을 들여왔었습니다. 정품을 많이 구입해놓고 올라간 가격이득보며 거래하던 일반인들이 엄청나게 싫어했다는 이야기들이 많고요... "6000FPS" 라는 이야기들이 있는데 이것은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부분이기에 아이오매니아에서 짝퉁을 수입했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많이 와전 시켰던 사건 입니다. 병행수입 벌크라고 판매때 부터 밝힌건데 이상하게 인옵 단종 직후에 팔아서 그런지 정품인줄 오해를 많이 샀던 사건인걸로 기억합니다. - 펌(수정, CM스톰님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