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투가 아닌 전용 동글을 쓰는 게이밍 키보드중에서 표준 풀사이즈 레이아웃을 쓴 걸 찾으면 되는 거네요. 게이밍이면 어차피 팬터그래프가 드무니까 괜찮을 거고요. 기계식이어야 한다는 얘기는 없으니 선택권은 더 넓겠군요. 찾아보니 링크를 거는 게 의미가 없을 정도로 정말 많이 나옵니다. 기계식만 해도 충분히 많고요. 다만 문제는 거의 대부분 인지도가 떨어지는 업체의 보급형 제품들이라는 것인데, 이렇게 쉽게 나오는 걸 못찾으셨을리는 없고, 문제는 결국 레이턴시인가 보네요. 이런 건 메이저 업체 제품을 골라야 신뢰가 가니 이해가 갑니다.
메이저 업체들은 신기하게도 무선은 100% 표준을 잘 만들지 않는군요. 아마도 차별화가 어려워서겠지요. (그렇단 얘기는 저가제품도 레이턴시 문제가 크게 없다는 뜻일수도 있겠죠. 사실 제가 집에서 사용하는 초저가형 2.4 무선키보드도 전혀 레이턴시 문제가 없는데, 하필 얘도 로지텍이라 검증 효과가 없네요.... )
저라면 정 찾기가 힘들면 613의 왼쪽 키를 제거하고 쓸것 같기도 합니다. 외관은 안좋아지겠지만..
또는 텐키리스를 쓰시되 무선 넘버패드를 추가로 갖추는 방법도 있습니다.
정황상 키보드를 휴대하시려는 것 같진 않고, 현재 텐키리스를 가지고 계시니 해볼만한 방법이겠네요.
혹시 몰라서 그래도 인지도가 조금이라도 있는 제품들 몇 개 올려봅니다.
전부 표준 2.4 무선 키보드들이지만 직접 써보지 않아 레이턴시에 대해선 따로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블투가 아닌 전용 동글을 쓰는 게이밍 키보드중에서 표준 풀사이즈 레이아웃을 쓴 걸 찾으면 되는 거네요. 게이밍이면 어차피 팬터그래프가 드무니까 괜찮을 거고요. 기계식이어야 한다는 얘기는 없으니 선택권은 더 넓겠군요. 찾아보니 링크를 거는 게 의미가 없을 정도로 정말 많이 나옵니다. 기계식만 해도 충분히 많고요. 다만 문제는 거의 대부분 인지도가 떨어지는 업체의 보급형 제품들이라는 것인데, 이렇게 쉽게 나오는 걸 못찾으셨을리는 없고, 문제는 결국 레이턴시인가 보네요. 이런 건 메이저 업체 제품을 골라야 신뢰가 가니 이해가 갑니다.
메이저 업체들은 신기하게도 무선은 100% 표준을 잘 만들지 않는군요. 아마도 차별화가 어려워서겠지요. (그렇단 얘기는 저가제품도 레이턴시 문제가 크게 없다는 뜻일수도 있겠죠. 사실 제가 집에서 사용하는 초저가형 2.4 무선키보드도 전혀 레이턴시 문제가 없는데, 하필 얘도 로지텍이라 검증 효과가 없네요.... )
저라면 정 찾기가 힘들면 613의 왼쪽 키를 제거하고 쓸것 같기도 합니다. 외관은 안좋아지겠지만..
또는 텐키리스를 쓰시되 무선 넘버패드를 추가로 갖추는 방법도 있습니다.
정황상 키보드를 휴대하시려는 것 같진 않고, 현재 텐키리스를 가지고 계시니 해볼만한 방법이겠네요.
혹시 몰라서 그래도 인지도가 조금이라도 있는 제품들 몇 개 올려봅니다.
전부 표준 2.4 무선 키보드들이지만 직접 써보지 않아 레이턴시에 대해선 따로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https://www.amazon.com/dp/B07MQD7WNB?creativeASIN=B07MQD7WNB&linkCode=w61&imprToken=F8mSk4E7D2aIR1C8UsiVNg&slotNum=0&tag=wireless20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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