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여태껏 써본 키보드로는 멤브레인, 기계식(청축[피시방], 적축[친구집], 저소음적축[보유하고 있는 바저적],)입니다.
제가 써보고 유튜브에서 타건 영상으로 느껴본 바로는 저는 먹먹한 키감과 확실한 구분감 도각거림을 좋아하는 듯 합니다.
그래서 무접점을 입문 하려고 하는데 블투로만 보고 있어서 두 가지를 골라 보았습니다.
앱코 KN01 BT
VS
한성 GK893B SPORTS
입니다.
윤활을 추천 하신다면 무접점 셀프윤활은 두려워서 일단 공방에 맡기는 방법으로 하려고 합니다ㅠ
또한 저 두 개 말고도 입문용으로 추천 해주실만한 키보드 추천 해주신다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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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사항과 다른 뚱딴지 답이어서 죄송합니다만, 기계식중 갈축이나 요새 리뷰들이 올라오는 황축도 써 보셨나요? 청축만큼 소리가 크지 않으면서 tactile 반응은 있어서 구분감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