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안녕하세요 ^^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이 싸이트의 운영자인 kant님이 컴퓨터주변기기 판매업체인 www.iomania.co.kr의 대표인가요?
* kant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2-14 14:20)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이 싸이트의 운영자인 kant님이 컴퓨터주변기기 판매업체인 www.iomania.co.kr의 대표인가요?
* kant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2-14 14:20)
2007.02.14 14:22:05 (*.215.28.158)
Luzi.kr / 질문게시판에 올리려고 했으나 notice를 보니 "키보드/마우스/프린터"에 관한 것만 질문을 하라고 씌어 있어서요.
그 밑에 덧글이 두 개를 보니, notice의 취지에 어긋나는 글은 함부로 삭제한다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자유로운 여기에 올렸어요.
그 밑에 덧글이 두 개를 보니, notice의 취지에 어긋나는 글은 함부로 삭제한다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자유로운 여기에 올렸어요.
2007.02.14 14:23:00 (*.215.28.158)
아공, 그새 게시물이 이동했네요. notice취지에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삭제한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덧글들이 있길래 자유게시판에 올린 질문인데...^^
2007.02.14 14:39:39 (*.54.100.45)
착해야 산다님 > 일단 질문이라서 질문 답변란으로 옮겼습니다. 뭐 삭제는 안할테니 걱정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 그럼...
2007.02.14 14:48:03 (*.215.28.158)
네^^ 판매업체 연동 싸이트군요. 기발한 아이디어네요. 아무튼 사업번창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혹시 Immanuel Kant 연구자이신지요?
그건 그렇고 혹시 Immanuel Kant 연구자이신지요?
2007.02.14 16:58:40 (*.255.214.246)
테시님 말씀처럼 단순하게 판매업체와 관련된 사이트라고 해서 지레짐작하시는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운영자님은 장만 만들어 주신 것이고 거기서 판을 벌인것은 회원분들이십니다.
운영자님이 장을 만들고 거기다 판까지 벌이셨다면 이곳이 이렇게까지 활성화되었을거라고는 개인적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키매냐 사이트는 운영자님께서 장을 잘 만들어주신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운영자님은 장만 만들어 주신 것이고 거기서 판을 벌인것은 회원분들이십니다.
운영자님이 장을 만들고 거기다 판까지 벌이셨다면 이곳이 이렇게까지 활성화되었을거라고는 개인적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키매냐 사이트는 운영자님께서 장을 잘 만들어주신곳이라고 생각합니다.
2007.02.14 16:59:35 (*.150.52.206)
ㅎㅎㅎ 일반적인 사이트들처럼 상술에 얽매인 사이트는 아닙니다.
실제로 여기 중고장터때문에 아이오매니아 매출에 안좋은 영향을 끼칠 것 같아 저도 처음에는 죄송스러운 마음을 갖고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무덤덤해졌습니다.
아이디어가 아닌 취미생활 수준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실제로 여기 중고장터때문에 아이오매니아 매출에 안좋은 영향을 끼칠 것 같아 저도 처음에는 죄송스러운 마음을 갖고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무덤덤해졌습니다.
아이디어가 아닌 취미생활 수준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2007.02.14 17:12:23 (*.215.28.158)
체리비니님, 망고땡님, 운영자인 kant님이 컴퓨터주변기기 판매업체인 www.iomania.co.kr의 대표라면서요? ^^
저는 이 싸이트를 "상술에 얽매인 사이트"라고 판단하지 않았답니다. ^^ 제 판단은 제가 했으면 싶어요.^^
"연동"이라는 낱말에 의외로 민감하시거나 경험칙에 비춰서 확대해석하신 후 단정하시는 이상한 모습입니다.^^
저는 다만, 궁금해서 질문드렸던 것 뿐입니다. 저도 키보드나 만년필, 연필 이런 것을 사용하는 걸 좋아하고 또 저 물건들을 애지중지한답니다. ^^
저는 이 싸이트를 "상술에 얽매인 사이트"라고 판단하지 않았답니다. ^^ 제 판단은 제가 했으면 싶어요.^^
"연동"이라는 낱말에 의외로 민감하시거나 경험칙에 비춰서 확대해석하신 후 단정하시는 이상한 모습입니다.^^
저는 다만, 궁금해서 질문드렸던 것 뿐입니다. 저도 키보드나 만년필, 연필 이런 것을 사용하는 걸 좋아하고 또 저 물건들을 애지중지한답니다. ^^
2007.02.14 17:57:52 (*.150.52.206)
ㅎㅎㅎㅎ 그렇군요.
매번 칸트님을 비롯한 운영진께 마음의 빚같은 것이 있어 좀 더 발끈한 것 같네요.
오버해서 죄송합니다.
매번 칸트님을 비롯한 운영진께 마음의 빚같은 것이 있어 좀 더 발끈한 것 같네요.
오버해서 죄송합니다.
2007.02.14 18:07:14 (*.251.133.1)
제가 알기로는 여기 사이트가 먼저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장을 마련해 주셔서 무한감사 및 뽀뽀를 kant 님께 보냅니다.
아울러 밑에 링크는 제가 찾았던 내용입니다.
이거 링크건다고 저 짤리는건 아니겠죠?
암튼 목숨걸고 링크 올립니다. ^^
(Link)www.kbdmania.net
이런 장을 마련해 주셔서 무한감사 및 뽀뽀를 kant 님께 보냅니다.
아울러 밑에 링크는 제가 찾았던 내용입니다.
이거 링크건다고 저 짤리는건 아니겠죠?
암튼 목숨걸고 링크 올립니다. ^^
(Link)www.kbdmania.net
2007.02.14 18:13:28 (*.207.60.178)
조형철님// 제가 알기론 호스팅인것으루 알구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운영하면 머리만 더 아픕니다; 호스팅업체에 맞기는게 속편한듯;;; 후덜덜;;;
2007.02.14 18:17:01 (*.215.28.158)
^^
악바리님은 "판매업체라기 보다는 성지"라고 하신 분이시죠? ^^
악바리님, 운영자인 kant님이 컴퓨터주변기기 판매업체인 www.iomania.co.kr의 대표라면서요? ^^
앞서거니 뒤서거니가 중요한 건가요? ^^
저는 단지 컴퓨터주변기기 판매업체 대표가 운영자인 싸이트인지 아닌지가 궁금했을 따름입니다. ^^
결론은 업체 대표인 kant님이 이 싸이트의 운영자인 게 맞잖아요? 그 질문을 한 건데 그걸 갖고 각자 자신의 잣대를 이용해서 판단하고 확대해석하고 어떤 분은 "성지"라고 운위하시질 않나, 해프닝이네요.^^
악바리님은 "판매업체라기 보다는 성지"라고 하신 분이시죠? ^^
악바리님, 운영자인 kant님이 컴퓨터주변기기 판매업체인 www.iomania.co.kr의 대표라면서요? ^^
앞서거니 뒤서거니가 중요한 건가요? ^^
저는 단지 컴퓨터주변기기 판매업체 대표가 운영자인 싸이트인지 아닌지가 궁금했을 따름입니다. ^^
결론은 업체 대표인 kant님이 이 싸이트의 운영자인 게 맞잖아요? 그 질문을 한 건데 그걸 갖고 각자 자신의 잣대를 이용해서 판단하고 확대해석하고 어떤 분은 "성지"라고 운위하시질 않나, 해프닝이네요.^^
2007.02.14 18:27:22 (*.78.187.44)
착해야 산다 // "네^^ 판매업체 연동 싸이트군요. 기발한 아이디어네요" <-- 이 말씀이 듣는사람에 따라서 좋은뜻일수도 나쁜뜻일수도 있는 뉘앙스가 있긴합니다.ㅎㅎ 뜻대로 해석하면 좋은의미인데요^^
2007.02.14 18:29:21 (*.139.92.161)
"연동"이란 말은 정확하게 말하자면 "잇따라 움직인다"는 것을 뜻할 뿐입니다. 착해야 산다님은 두 업체의 대표가 같다는 것과 두 업체가 연동되어 있다는 것을 같은 뜻으로 사용하셨는데 그건 잘못입니다. 님 말씀처럼 키보드매니아와 아이오매니아의 운영자가 같을 뿐입니다. 그걸로 끝이죠. 이 두 사이트에 정확한 의미에서의 "연동"이란 말을 적용할 수 있을 지는, 글쎄요...
2007.02.14 18:32:47 (*.78.187.44)
우리나라 풍토가 원래 좀 그렇차나요...저도 타 노트북유저들 사이트에서 보면서 느낀건데 그 동네는 노트북 후지쯔꺼 샀다고 글 쓰면 쪽바리 취급당하고
중국저가 노트북 샀다고 하면 무슨 개그지 짱꼴라 취급받구요...
모 회사 노트북 쓸만하더라 그러면 모 회사 알바취급받고..ㅡ,.ㅡ;
저런 싸이트들에 비해 키매냐는 아직 순수하기 때문에 좀 민감하셨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중국저가 노트북 샀다고 하면 무슨 개그지 짱꼴라 취급받구요...
모 회사 노트북 쓸만하더라 그러면 모 회사 알바취급받고..ㅡ,.ㅡ;
저런 싸이트들에 비해 키매냐는 아직 순수하기 때문에 좀 민감하셨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07.02.14 18:34:43 (*.251.133.1)
착해야 산다님// 저는 그런 뜻으로 말씀드린게 아니었는데 그렇게 받아들이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냥 제가 알고 있는 정보를 알려드린 것 뿐입니다.
그리고 위의 링크는... 일전에 제가 키매냐 정독하기 프로젝트 중에 찾아낸 겁니다.
오해하셨다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_._)(-.-)
일전에
그냥 제가 알고 있는 정보를 알려드린 것 뿐입니다.
그리고 위의 링크는... 일전에 제가 키매냐 정독하기 프로젝트 중에 찾아낸 겁니다.
오해하셨다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_._)(-.-)
일전에
2007.02.14 18:36:26 (*.215.28.158)
빵굽는 타자기님, 이 커뮤니티가 "업체"인가요? ^^ 아니죠.
그렇습니다. 이 커뮤니티는 매니아분들의 나눔 공간이지 "업체"가 아니예요.
흐음, 충분히 납득될만한 사안인데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지엽적이고 소모적인 덧글이 달리네요.
그렇습니다. 이 커뮤니티는 매니아분들의 나눔 공간이지 "업체"가 아니예요.
흐음, 충분히 납득될만한 사안인데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지엽적이고 소모적인 덧글이 달리네요.
2007.02.14 18:38:23 (*.251.133.1)
착해야 산다님// 그래도 제가 가본 사이트 중에서 가장 비지엽적이고 비소모적인 사이트랍니다. 그래서 아주 좋아하는 사이트 중에 하나지요.
여기서 끝을 내시죵~~ ^^ 아잉~~
여기서 끝을 내시죵~~ ^^ 아잉~~
2007.02.14 18:38:27 (*.139.92.161)
두 업체라고 한것은 하나는 동호회, 하나는 판매업체라서 길게 부르기 귀찮아서 줄여 쓴 거고, 이 둘의 의미를 모두 포함할 수 있는 적절한 단어가 생각나지 않아서 업체라고 한 겁니다. 핵심은 그게 아니라는걸 잘 아실텐데요?
2007.02.14 18:38:43 (*.215.28.158)
악바리님, 아닙니다. 죄송은요, 천부당만부당하신 말씀이고요. 싸이트에 들어와서 이런저런 게시판들의 자료와 여러 덧글을 읽다보니 궁금해서 질문을 하게 된 겁니다. 제 궁금증을 위험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 듯싶어서 살짝^^ 안타깝네요.
악바리님의 덧글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
악바리님의 덧글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
2007.02.14 18:41:09 (*.215.28.158)
빵굽는 타자기님, 그건 님 생각이시고요. 저 글의 필자 스스로가 이미 위에서 규명을 했고 덧글과 덧글 그 행간에서 어느 정도의 왜곡이 해소됐다고 여겼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어떻게 불만이신 겁니까?
사소한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질문한 게 대역죄인도 아니고 이거 참 취조받는 참담한 심정입니다. 님은 언어를 마디마디 팍 분질러서 하나하나의 단면에 현미경을 들이대고 세밀하게 분석하시는 연구자이십니까? ^^
사소한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질문한 게 대역죄인도 아니고 이거 참 취조받는 참담한 심정입니다. 님은 언어를 마디마디 팍 분질러서 하나하나의 단면에 현미경을 들이대고 세밀하게 분석하시는 연구자이십니까? ^^
2007.02.14 19:06:57 (*.54.100.45)
이만 정리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키보드 매니아 사이트 방침은 이전에 제가 이미 올린바도 있고 여러번 말하지 않아도 사이트를 이용하시는 회원분들이 더 알아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부탁드릴 사항은 타 회원분들에 대한 매너와 배려 부분입니다. 대부분 잘 지켜주시긴 하지만 혹 이 부분 부족한 부분 있는지 한번 살펴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럼.
2007.02.14 20:36:20 (*.35.49.14)
왠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렸나 하고 들어왔다가 조금 당황스럽군요..
제가 보기엔 그다지 민감한 얘기도 아니고, 오해할만한 얘기도 아닌데 말이죠
다들 여기를 너무 사랑하시다보니 그런가 봅니다 ^^
그래도 악바리님 덕분에 그동안 궁금했던 칸트님의 사진을 봐서 기분 다시 유쾌해졌습니다 (사진이 웃기다는 소리는 아니니 오해는 말아주세용~ )
칸트님 멋져용~ ^^
암튼 키매냐 회원님들 모두 쏴랑합니돠~~~
(리얼이를 사용하면서부터 말이 많아졌슴다 ㅋㅋ)
제가 보기엔 그다지 민감한 얘기도 아니고, 오해할만한 얘기도 아닌데 말이죠
다들 여기를 너무 사랑하시다보니 그런가 봅니다 ^^
그래도 악바리님 덕분에 그동안 궁금했던 칸트님의 사진을 봐서 기분 다시 유쾌해졌습니다 (사진이 웃기다는 소리는 아니니 오해는 말아주세용~ )
칸트님 멋져용~ ^^
암튼 키매냐 회원님들 모두 쏴랑합니돠~~~
(리얼이를 사용하면서부터 말이 많아졌슴다 ㅋㅋ)
2007.02.14 21:41:24 (*.255.214.246)
자꾸 반문하시는 댓글을 다셔서 오해가 생길 수 있는 문제인거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 그렇게 느껴서 단 댓글이었구요.
단순 궁금증 해소 문제라면 해결되었다고 보네요 ^^;
저도 처음에 그렇게 느껴서 단 댓글이었구요.
단순 궁금증 해소 문제라면 해결되었다고 보네요 ^^;
2007.02.15 01:28:34 (*.180.51.43)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것이 있군요. kant님과 DJ.HAN님께서 이곳을 만드신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두분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닌이상 별다른 관리를 하지 않으시고, 이곳의 운영방침 또한 관리자가 최대한 나서지 않고 회원님들 스스로 정화(?)되도록 해왔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인 포럼부분 관리는 운영자 두분이 아닌 (www.iomania.co.kr과 관계없는) 부운영자인 제가 하고있으며, 쓸데없는 광고나 홍보글이 아닌이상 함부로 글을 삭제하지도 않습니다.
만약 글을 삭제하거나 관리자 게시판으로 이동조치 하게 될 경우, 알림글과 함께 스스로 수정할 시간적 여유를 드린 후 조치해왔습니다.
착해야산다님께서는 이곳에서 활동하신지 얼마 안되신분 같습니다만, 혹시라도 이곳의 단편적인 부분만 보시고 평가를 하시지 말아주셨으면 하구요, 오래오래 열심히 활동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추신. 일부 표현에서 제3자의 입장에서 봐도 그리 달갑지 않게(?) 받아들일 만한 오해의 소지가 있는 내용이 있는 듯 하군요. 곧 연휴입니다. 쓸데없는 것으로 스트레스 받지 시고 모두들 웃으는 모습으로 보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그리고 실질적인 포럼부분 관리는 운영자 두분이 아닌 (www.iomania.co.kr과 관계없는) 부운영자인 제가 하고있으며, 쓸데없는 광고나 홍보글이 아닌이상 함부로 글을 삭제하지도 않습니다.
만약 글을 삭제하거나 관리자 게시판으로 이동조치 하게 될 경우, 알림글과 함께 스스로 수정할 시간적 여유를 드린 후 조치해왔습니다.
착해야산다님께서는 이곳에서 활동하신지 얼마 안되신분 같습니다만, 혹시라도 이곳의 단편적인 부분만 보시고 평가를 하시지 말아주셨으면 하구요, 오래오래 열심히 활동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추신. 일부 표현에서 제3자의 입장에서 봐도 그리 달갑지 않게(?) 받아들일 만한 오해의 소지가 있는 내용이 있는 듯 하군요. 곧 연휴입니다. 쓸데없는 것으로 스트레스 받지 시고 모두들 웃으는 모습으로 보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2007.02.15 01:33:22 (*.215.28.158)
제 질문은 단순한 질문이고요 그에 대한 답변은 보시는 바와 같이 맨 위 kris님이 간명하게 해주셨습니다.
제 궁금증을 넘어서는 부분에 대해서까지 염두에 두시고 말씀해주신 여러 정보는 잘 읽었습니다.
삭제부분에 대한 정보는 질문과답변 게시판 notice의 밑에 달린 덧글 두 개를 읽고 얻었습니다.
키보딩 초보인 동시에 이 사이트 새내기이기에 저런 궁금증이 일어났던 것이고 이 사이트를 평가한 적은 없습니다.
네, 많은 동지(?)분들과 키보드에 대해 나누고 느끼며 즐기길 소망합니다.
민감할 사안일 수 있겠습니다만 마음을 차분히 하고 색안경을 벗은 뒤 질문과 덧글을 보면 단순 궁금증 해소 차원이라는 걸 간파할 수 있을 텐데, 일부 필요성에 대해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는 몇몇 덧글이 반복적으로 올라와서 일일이 대꾸를 해드리다 보니 본의 아니게 덧글 부피가 커졌고 논란 아닌 논란이 된 듯싶습니다.
제 궁금증을 넘어서는 부분에 대해서까지 염두에 두시고 말씀해주신 여러 정보는 잘 읽었습니다.
삭제부분에 대한 정보는 질문과답변 게시판 notice의 밑에 달린 덧글 두 개를 읽고 얻었습니다.
키보딩 초보인 동시에 이 사이트 새내기이기에 저런 궁금증이 일어났던 것이고 이 사이트를 평가한 적은 없습니다.
네, 많은 동지(?)분들과 키보드에 대해 나누고 느끼며 즐기길 소망합니다.
민감할 사안일 수 있겠습니다만 마음을 차분히 하고 색안경을 벗은 뒤 질문과 덧글을 보면 단순 궁금증 해소 차원이라는 걸 간파할 수 있을 텐데, 일부 필요성에 대해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는 몇몇 덧글이 반복적으로 올라와서 일일이 대꾸를 해드리다 보니 본의 아니게 덧글 부피가 커졌고 논란 아닌 논란이 된 듯싶습니다.
2007.02.15 02:49:20 (*.128.200.250)
여기에 자주오는건 키보드에 대한 관심도 있지만 좋은 분들이 많이 있어서 이기도 합니다. 님이 다신 댓글에는 자신만의 생각이 담겨있을뿐 다른분들에 대한 배려가 없는거 같습니다. 다른글에서도 댓글 다신것도 보았는데 조금 보기 좋지가 않습니다. 의견표현은 자신의 자유이겠지만 함께하는동안은 함께하는 사람들을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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