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질문을 올리고 이런저런 크게 고민하지 않고

체리 " G80-1865LXNEU-2 " 을 구입해서 오늘 받아보고 바로 제앞에 있습니다.

포장을 풀자마자 키자판을 눌러보는 순간 정말 감동의 도가니였습니다;;;

이런 느낌이었구나...

아... 정말 개좋구나......

장편 소설이나 한편 써볼까.....